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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아 가정에 연 600시간 ‘돌보미’ 지원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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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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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와 관련 없슴 (c) 픽사베이
[뉴스에듀TV=김순복 기자]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을 통해 481가정/년 600시간(월 100시간)이내에서 돌보미를 파견하며 ‘장애아 가정도 행복할 수 있는 서울’을 구현하고 있다.

이는 양육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회활동으로 인한 일시적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 돌봄 교육과정을 수료한 돌보미가 가정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지난해 447가정을 대상으로 연 최대 500시간(월 최대 88시간)으로 운영되던 ‘장애아가족 양육 지원’ 사업은 운용 폭을 넓히며 서비스 질을 높였다.

돌봄 노동 분담을 위한 돌보미가 장애아 가정을 방문하며 이를 통해 가족 관계 회복은 물론, 장애아가족 문화‧교육프로그램이나 가족캠프 등의 교육‧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돌봄 가족의 심신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1~3급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 가정이라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사)서울시장애인부모회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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