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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미 "셀프리더십이 조직을 성장시킨다"
김재경 국민기자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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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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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성교육진흥원 위유미 교수가 셀프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뉴스에듀] 4차산업혁명시대는 갈등해결능력이 리더의 역량으로 평가받는 시대이다. 또한 셀프리더십은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사)인성교육진흥원 위유미 사무총장은 450개에 이르는 많은 리더십 이론 중에서 최근에 가장 관심 받고 있는 셀프리더십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모든 조직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위유미 사무총장은 11일 부천시 노동복지회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갈등해결과 셀프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통해 조직내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셀프리더십에 대한 이해와 그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위 사무총장은 미국 GTI에서 수여하는 LET (Leader Effectiveness Training) 전문 강사자격을 취득했으며, 토마스 고든 박사의 이론인 LET를 활용한 갈등해결 기술을 기업과 많은 조직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부천시 노동복지조합의 정명순 부장은 “업무상 접하거나 이론적 접근으로 다소 익숙할 수 있는 내용이나 실무자가 현장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지점들을 LET기술과 실제적인 사례를 통하여 설명해 주시니 각기 분야의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며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교육효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위 사무총장은 모든 조직의 문제들이 결국은 사람의 문제인 것을 지적하며 “많은 사람들이 갈등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해결에 소극적이다. 그래서 갈등해결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셀프리더십은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누구나 갖춰야 할 덕목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상황은 바꿀 수 없으나 태도와 관점은 바꿀 수 있다” 라며, 셀프리더십에 있어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 스스로 점검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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