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7.17 수 17:08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입시·수능
한성대학교, 수도권 고교 진학부장 초청..입학 전형 컨퍼런스 성황11일 롯데호텔서 적성고사 입시전략과 한성대 전공 트랙제 소개, 참가자들 관심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1:5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9년 한성대학교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
[뉴스에듀신문]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11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교사 초청 입학 전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 고교 진학부장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 교사들과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적성고사 대학별 입시전략 안내와 한성대 전공 트랙제, 2019년 입학 전형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간은 명지고등학교 박재준 교사(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팀장)가‘중위권 학생을 위한 적성고사 대학별 입시전략’을 발표했다. 3년간 대학별 적성고사 실시현황부터 대학별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학생부 내신 등급간 점수 차이, 교과성적 영향력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2020년 대학별 적성고사 세부사항, 준비 방법을 설명하는 등 진학지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를 진행한 박재준 교사는 “현장의 교사들은 대학별 입시결과와 평가요소 외에도 성공적인 입시를 도와줄 실질적인 정보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 혁신을 위한 한성대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HS C&C School(High Success Creativity & Convergence School, 창의융합교육연구원)은 올 9월에 오픈예정으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한성대만의 창의융합교육체계이다. 산하에는 AI·빅데이터, VR·AR, IoT·리빙랩, 스마트 팩토리 기술 기반의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교육연구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순서는 한성대 김태훈 입학사정관이 ‘2019년 한성대 입학전형 결과 및 트렉제도 ’를 소개했다. 17년도부터 3년간의 지원인원부터 경쟁률, 교과성적 및 충원률 등 2019학년도 입시결과를 분석했고, 2020학년도 전형 안내·한성대 전공 트랙제 해설 등 진학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한성대 야간학부에 재학중인 황태희 학생(문학문화콘텐츠트랙, 2학년)은‘야간학부 재학생의 한성 캠퍼스 라이프’를 주제로 발표했다. 야간 학부생의 시간표, 동아리 활동, 학교 프로그램 등 실제 체험담과 함께 구체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한성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교사들은 한성대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인 ‘전공 트랙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성여고 김영주 교사는 “학생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전공 트랙제는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라며 “국내 대학들이 전공 트랙제와 같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전면 도입한 전공 트랙제는 학생들이 전공에 대해 충분히 탐색한 뒤 적성에 맞는 전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시스템이다. 4개 단과대학 내 10개 학부, 51개 세부 트랙(전공)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1학년 때 4개 내외의 트랙을 미리 경험해 본 뒤 2학년이 되면 2개의 트랙을 직접 선택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성적이나 정원 제한 없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전공 트랙제의 큰 장점이다.

한성대 김태훈 입학사정관은 “한성대 전공 트랙제는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학생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며 “성적에 맞춰 대학을 입학한 학생들도 미리 트랙을 경험한 뒤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홍 한성대 입학홍보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서로 공유하여 다가오는 대학 입시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내용들이 고3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팩스 : 02-2208-0611
(우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발행인/대표 : 이희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취재본부장 : 노익희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교육센터장 : 김지영 실장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