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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광복절 맞이 애국마케팅 '이순신 리더십 : 815 혼(魂)' 직원교육 프로그램 개설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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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1  1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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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그룹 더필드, '이순신 리더십 : 혼(魂)' 기업 직원교육 과정 개설. 사진= 영화 '명량'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났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일본 정부가 한국의 백색국가 제외 등의 경제보복 조치를 취한 것을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관광 거부운동 등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기업 직업교육업체가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동훈련 전문기업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 전략캠프)' 는 <이순신 리더십 캠프 : 815 혼> 기업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난중일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이다. 계속된 패전으로 병사들과 백성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진 상태지만, 이순신은 오히려 배수진을 친 것과 같은 불리한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즉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과 일맥 상통한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 기업교육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 必死則生 必生則死 )' 정신을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기에 리더십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와 팀워크로 무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 더필드, '日 경제보복'맞서 광복절 '이순신 리더십 : 815 혼(魂)' 기업 직원연수 프로그램 개설

주요 프로그램은 ▲파부침주 ▲필사즉생 필생즉사 ▲승부근성 ▲무(有)에서 유(無) 창조 등이다. 

한편 재계에서는 '이순신 리더십' 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등 경영진들이 이순신 장군 배우기를 임직원들에게 적극 권장했다.

더필드는 지난 2003년 개원해 기업체 신입사원 등 임직원들과 초중고 체험캠프 등 3만 8천여명이 수료했다. 

교육 일정은 1박 2일과 2박 3일 과정으로 코스별로 진행되며, 10명 이상의 기업이나 단체가 참가 가능하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는 초중고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수련활동과 기업연수 및 행사 현장에 안전요원을 파견하고 있다. 주요 안전교육 컨설팅은 학생 인솔 및 집합, 안전 통제, 기상 및 점호, 아침 스트레칭, 야간 순찰근무, 환자 관리 등 안전교육을 학교에서 출발부터 체험활동을 마치는 시간까지 원스톱으로 안전 서비스를 한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 : 815 혼>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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