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9.23 월 17:57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일반
조국 여론조사, 반대 56.2% vs 임명 40.1% [리얼미터]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8  17:3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56.2%(+4.7%p) vs 찬성 40.1%(-6.0%p) [리얼미터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희선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56.2%(+4.7%p) vs 찬성 40.1%(-6.0%p)

5일 실시한 제4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반대 여론이 5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증가한 반면, 찬성은 4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감소하면서, 찬반 격차가 다시 두 자릿수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5일 조국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지난 1차(8월 28일)와 2차(8월 30일), 3차(9월 3일) 조사와 동일한 질문(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으로 실시한 결과, 반대 응답이 3차 조사 대비 4.7%p 증가한 56.2%(매우 반대 47.7%, 반대하는 편 8.5%), 찬성 응답은 6.0%p 감소한 40.1%(매우 찬성 25.3%, 찬성하는 편 14.8%)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7%.

8월 28일(검찰 압수수색 이튿날) 1차 조사에서 반대가 54.5%, 찬성이 39.2%로 반대가 15.3%p 높았다가, 30일(유시민 이사장 방송 인터뷰 이튿날) 2차 조사에서는 반대가 54.3%(-0.2%p), 찬성이 42.3%(+3.1%p)로 찬반 격차가 12.0%p로 감소했고, 3일(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 이튿날) 3차 조사에서는 격차가 오차범위(±4.4%p) 내인 5.4%p 좁혀졌다. 하지만 어제 5일(동양대 표창장 의혹·논란 확대) 4차 조사에서는 반대가 56.2%(+4.7%p), 찬성이 40.1%(-6.0%p)로 격차가 16.1%p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60대 이상과 30대, 50대, 20대, 여성과 남성,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반대 응답이 다수이거나 대다수인 반면, 호남, 40대, 진보층,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한편, 찬성 응답은 이틀 전 3차 조사에 비해 TK와 PK, 충청권, 경기·인천, 30대와 60대 이상, 여성, 진보층과 보수층, 중도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 응답은 지역별로 대구·경북(-20.2%p, 찬성 3차 40.0%→4차 19.8%, 반대 76.6%)과 부산·울산·경남(-5.1%p, 43.4%→38.3%, 61.7%), 대전·세종·충청(-9.0%p, 42.6%→33.6%, 60.2%), 경기·인천(-10.0%p, 51.3%→41.3%, 54.5%), 서울(+0.3%p, 41.1%→41.4%, 53.6%), 연령별로 60대 이상(-13.1%p, 39.0%→25.9%, 71.2%)과 30대(-16.2%p, 58.8→42.6%, 55.4%), 50대(-0.5%p, 45.3%→44.8%, 52.9%), 20대(-2.6%p, 44.3%→41.7%, 49.5%), 성별로 여성(-10.3%p, 48.3%→38.0%, 57.6%), 남성(-1.7%p, 43.9%→42.2%, 54.7%), 이념성향별로 보수층(-5.9%p, 19.3%→13.4%, 85.7%)과 중도층(-4.4%p, 44.8%→40.4%, 56.4%),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2.1%p, 3.1%→5.2%, 93.7%)과 바른미래당(-1.3%p, 16.4%→15.1%, 81.6%) 지지층, 무당층(-4.0%p, 28.8%→24.8%, 67.3%)에서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6.4%p, 찬성 3차 59.1%→4차 52.7%, 반대 43.1%), 40대(+3.7%p, 47.6%→51.3%, 45.6%), 진보층(-13.7%p, 75.8%→62.1%, 34.1%), 더불어민주당(-5.3%p, 87.1%→81.8%, 13.9%)과 정의당(-6.9%p, 66.0%→59.1%, 35.6%) 지지층에서 절반을 넘거나 대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2019년 9월 5일(목)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97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흐물흐물
이 여론 조사 결과 신뢰하지 않는다.
왜? 질문 방식을 후보자에게 불리한 질문 방식이 뻔하니까?
질문 방식이 불공정하 방식이었을 것이다. >>>> 질문 재용을 공개해라!!!
공개한 여론 조사 방식이 공정하면 아무말도 않겠다!!!!

(2019-09-08 18:11:4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팩스 : 02-2208-0611
(우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발행인/대표 : 이희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취재본부장 : 노익희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교육센터장 : 김지영 실장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다보다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