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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체인져스 “나도 돈 벌고 싶다“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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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2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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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스페셜' 체인져스 [SBS]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지옥이라는 의미의 ‘헬(hell)’, 그리고 ‘조선’ ‘헬조선’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한국사회는 ‘지옥’으로 보이는 듯하다.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하여 돈을 벌고 있지만 돈 걱정을 하고, 눈부신 미래를 꿈꾸며 사회에 나왔지만 절망이 더 크다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의 그 많다는 돈은 누가 다 버는 걸까?

# 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

모두가 돈 벌기 힘들다고 말하는 요즘, ‘단군 이래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라며 다소 발칙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올해 나이 서른네 살의 주언규 씨, 그는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한 케이블 채널의 프로듀서로 일을 하다가 퇴사한 뒤, 3년 전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시작한 그는 현재 월평균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언규가 저한테 공략 본을 준 거예요. 너무 감사하죠. 잘되고 있는 친구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겠다는데.“

게다가 실직한 상황이었던 친구에게 자신이 간파한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했는데, 그 결과, 친구의 쇼핑몰은 월 3,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주언규 씨의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 모두가 이기는 게임, WIN-WIN

10년간 공식대로 살아온 한 사람이 있다. 교수를 꿈꾸며 공학도의 길을 걸어온 서른다섯 살의 서찬수 씨. 하지만 그는 현재 한 여행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살고 있다. 게다가 자신의 여행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과 남미의 주요 여행지에서 전문 사진가들이 찍어주는 스냅사진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스냅사진 서비스를 제공받는 회원들은 한 달에 최대 60팀, 서찬수 씨가 고용한 국내 사진작가 7명은 500만 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

“이해가 안 가긴 안 가죠. 일반적인 비즈니스라고 보긴 어렵잖아요. 그래서 약간 자선사업?“

회원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작가에게는 월급을 지급하면서도 월 3,000만 원의 매출을 내는 사업,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윈윈(WIN-WIN)’ 사업을 강조하는 서찬수 씨의 비법은 무엇인지 그를 따라가 본다.

# 체인져스,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취업난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청년들. 한 조사에 따르면, 취업을 대신해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2-30대 청년들의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제작진이 만난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창업 후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다고 입을 모은다.

<SBS스페셜> 제작진은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대신하여 창업에 성공해 현재까지 사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을 직접 만났다.

투자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엄선한 10명의 CEO들은 평균 3,240만원의 초기 자본금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3,39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스타트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 <스푼라디오>의 최혁재 대표,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 등 10명의 CEO들은 과연 후배 창업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했을까?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의 돈 버는 비결을 대공개한다!

SBS스페셜 <체인져스-나도 돈 벌고 싶다>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김민형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으로 9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

※ 체인져스(Changers) : 명사. 복수형. 혁신을 바탕으로 돈을 버는 판을 뒤집어 바꾼 사람들이라는 말로, 2019년 9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SBS스페셜>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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