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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잘해요 47% vs 못해요 50%..정당지지율, 민주 39.5%, 한국 30.1%(리얼미터 여론조사)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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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2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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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신문=이희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2%(▲0.9%p), 부정 50.0%(▲0.1%p)

– 소폭 상승하며 40%대 중후반 이어가. 긍·부정 평가 오차범위內 지속. 호남·충청·서울, 20·30·40대, 노동직·사무직, 보수층 결집. PK, 50대·60대이상, 무직·학생·가정주부·자영업은 이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YTN 의뢰로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3,46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9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2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47.2%(매우 잘함 28.3%, 잘하는 편 18.9%)를 기록, 지난 3주 동안의 보합세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1%p 오른 50.0%(매우 잘못함 40.1%, 잘못하는 편 9.9%)로, 4주 동안 50% 전후의 보합세가 이어졌고,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2.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p 감소한 2.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후반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이번 주 초에 있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6명의 장관급 후보자 임명으로 지지층이 결집하며 10일(화) 일간집계에서 48% 선으로 상승했다가, 이후 조국 장관 가족 관련 검찰수사 및 의혹,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등 야권의 대정부 공세 관련 보도가 확산하면서 11일(수)에는 46% 선으로 떨어졌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충청권, 서울, 40대와 30대, 20대, 노동직과 사무직,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PK), 60세 이상과 50대, 무직과 학생, 가정주부, 자영업은 하락했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6일) 44.1%(부정평가 52.4%)로 마감한 후, 9일(월)에는 47.6%(▲3.5%p, 부정평가 49.2%)로 상승했고, 10일(화)에도 48.4%(▲0.8%p, 부정평가 48.3%)로 연이어 올랐다가, 11일(수)에는 46.4%(▼2.0%p, 부정평가 51.4%)로 내렸으나, 9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9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높아진 47.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7.0%p, 64.2%→71.2%, 부정평가 24.1%), 대전·세종·충청(▲3.5%p, 46.0%→49.5%, 부정평가 47.0%), 서울(▲3.3%p, 45.7%→49.0%, 부정평가 49.0%), 연령별로는 40대(▲7.2%p, 52.8%→60.0%, 부정평가 38.7%), 30대(▲4.1%p, 56.2%→60.3%, 부정평가 38.5%), 20대(▲4.0%p, 44.7%→48.7%, 부정평가 47.7%), 직업별로는 노동직(▲5.0%p, 45.2%→50.2%, 부정평가 47.0%), 사무직(▲3.8%p, 55.1%→58.9%, 부정평가 39.4%),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 지지층(▲8.3%p, 60.1%→68.4%, 부정평가 29.0%), 바른미래당 지지층(▲8.0%p, 15.8%→23.8%, 부정평가 76.2%), 정의당 지지층(▲7.3%p, 71.9%→79.2%, 부정평가 20.8%), 우리공화당 지지층(▲5.9%p, 18.7%→24.6%, 부정평가 75.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3%p, 89.2%→90.5%, 부정평가 7.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모름/무응답’유보층(▲3.0%p, 36.4%→39.4%, 부정평가 54.4%), 보수층(▲2.7%p, 19.4%→22.1%, 부정평가 75.9%)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3.0%p, 41.9%→38.9%, 부정평가 58.3%), 60대 이상(▼5.9%p, 36.1%→30.2%, 부정평가 66.1%)과 50대(▼1.9%p, 47.0%→45.1%, 부정평가 51.1%), 무직(▼9.7%p, 36.5%→26.8%, 부정평가 66.2%)과 학생(▼4.7%p, 44.7%→40.0%, 부정평가 52.8%), 가정주부(▼3.2%p, 38.7%→35.5%, 부정평가 61.3%), 자영업(▼2.4%p, 44.5%→42.1%, 부정평가 56.5%), 무당층(▼4.1%p, 26.5%→22.4%, 부정평가 67.5%)과 자유한국당 지지층(▼1.7%p, 3.8%→2.1%, 부정평가 97.2%)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5%(▲0.9%p), 한국당 30.1%(▲0.9%p), 정의당 6.2%(▼0.7%p), 바른미래당 5.2%(▼0.7%p), 민주평화당 1.8%(▲0.4%p), 우리공화당 1.2%(▼0.1%p), 무당층 14.9%(▼0.6%p)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9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39.5%로 40%대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충청권, 30대와 40대, 사무직과 노동직,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과 부산·울산·경남(PK), 60세 이상과 50대, 무직과 학생, 가정주부, 자영업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0.9%p 상승한 30.1%로 3주만에 다시 30%대로 올라섰다. 특히 이언주·박인숙 의원들의 삭발식과 한국당 순회 장외투쟁 보도가 확산되었던 11일(수) 일간집계에서는 31.1%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부산·울산·경남(PK), 60세 이상, 자영업과 가정주부, 학생, 무직, 진보층에서 상승한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TK), 호남, 30대와 20대, 노동직과 사무직, 보수층은 하락했다.

민주당은 진보층(65.0% → 64.2%)에서, 한국당은 보수층(63.5% → 61.5%)에서 각각 소폭 하락하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양당이 60%대 초중반으로 비슷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6.5% → 36.9%)과 한국당(27.6% → 28.5%)의 격차가 8.9%p에서 8.4%p로 소폭 좁혀졌다.

정의당은 0.7%p 내린 6.2%로 다시 6%대 초반으로 떨어졌고, 바른미래당도 0.7%p 내린 5.2%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4%p 오른 1.8%를 기록했고, 우리공화당은 0.1%p 내린 1.2%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이어 기타 정당은 0.1%p 내린 1.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6%p 감소한 14.9%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6일) 36.9%를 기록한 후, 9월 9일(월)에는 40.1%로 상승했다가, 10일(화)에는 39.6%로 하락했고, 11일(수)에도 39.0%로 내렸으나, 9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9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39.5%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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