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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좋아 48.8% vs 싫어 46.5%"[리얼미터 설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8.8% vs 부정 46.5%..더민주 41.1%, 한국 31.3%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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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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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형 국민과의 대화 (사진=청와대 제공)

[뉴스에듀신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8.8% vs 부정 46.5%..정당지지율, 민주당 41.1%, 한국당 31.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2020년 1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3,5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9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1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낮은 48.8%(매우 잘함 28.2%, 잘하는 편 20.6%)로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부정평가보다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 3주 연속 유지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오른 46.5%(매우 잘못함 33.4%, 잘못하는 편 13.1%)를 기록,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3%p 높은 것(오차범위 95% 신뢰수준 ±2.0%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4.7%.

이러한 약보합세는 △’미·이란 군사 충돌’에 이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 심화, △1·8 검찰인사를 둘러싼 ‘항명·학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신년사 보도 확대 등 여러 긍·부정적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3일) 48.7%(부정평가 45.7%)를 기록한 후, 6일(월)에는 49.9%(▲1.2%p, 부정평가 44.0%)로 상승했다가, 7일(화)에는 49.7%(▼0.2%p, 부정평가 45.2%)로 내렸고, 8일(수)에도 49.1%(▼0.6%p, 부정평가 46.9%)로 하락했다(월~수·6~8일 주중 잠정집계, 긍정평가 0.2%p 오른 49.2%, 부정평가 0.5%p 내린 45.7%).

이후 주 후반 9일(목)에도 46.9%(▼2.2%p, 부정평가 47.9%)로 상당 폭 내렸으나, 10일(금)에는 48.2%(▲1.3%p, 부정평가 47.7%)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0%p, 부정평가 76.6%→75.6%, 긍정평가 21.8%)에서 부정평가가 소폭 하락하고, 진보층(▲0.1%p, 긍정평가 76.6%→76.7%, 부정평가 20.7%)에서는 긍정평가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중도층(▼3.2%p, 긍정평가 46.9%→43.7%; ▲2.4%p, 부정평가 50.3%→52.7%)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시 45% 선 아래로 떨어지며, 50%대 초반으로 상승한 부정평가보다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50대, 충청권과 호남에서는 하락한 반면, 보수층, 30대, 서울과 대구·경북(TK)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20년 1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3,5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9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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