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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스포츠 칼럼] 긴긴 ‘집콕생활’ 학생들 건강은 가벼운 운동으로
온라인뉴스팀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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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4  1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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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신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4년마다 찾아오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도 사상 초유의 사태로 연기되는 등 각종 국내외 스포츠 경기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국가적으로 외출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으로 학생들에게도 오랜 집콕 생활 때문에 심리적, 정신적으로 답답함을 주고 있다.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활리듬이 깨어지고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학업에 대한 부담과 신체활동 제한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에 노출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정 내에서도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켜 나갔으면 한다.

밖의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만 있어 활동량과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건강상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건강에 대한 염려가 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없어지기 전 까지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야외에서 햇빛도 받으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운동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여 불안한 마음과 우울감을 완화하는 효과와 신체적 건강을 넘어서 뇌 건강과 학습능력 그리고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가정에서도 학생 스스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온라인 수업과 연계해 자신의 건강을 위한 투자로 ‘건강타임’ 시간을 가져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 30분 이상 걷기나 산책, 스트레칭, 줄넘기, 조깅 등을 실천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비말로 전염되는 감염병은 밀폐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혼자 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가 아닌 한적한 곳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 할 기회가 더 적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이었는지를 느끼는 요즘이다.

   
▲ 스포츠 해설가 김원식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인 봄과 함께 가정에서도 가벼운 운동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고,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 빨리 학교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며 행복 바이러스를 선물하고 싶다.

글 : 함평월야중 교사, 스포츠 해설가 김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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