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7.18 목 22:34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뉴스홍경석 칼럼
한국원자력연구원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시동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casj0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6  09:1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신문]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5월 13일 '2020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소수 정예 6명으로,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최고령의 서포터즈로 기록된 본 기자는 “사견이지만 열심히 뛰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KAERI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5월 15일자 C일보에 [탈원전 34년, 核강국 미국의 굴욕… 스스로 원전 짓지도 못한다] 뉴스가 실렸다.

미국이 중국·러시아의 세계 원전 시장 장악을 막고자 자국 원전 산업 부활 전략을 내놓으면서 고사(枯死) 위기에 놓인 한국 원전 업계에 '기회의 창'이 열렸다는 내용이었다.

기사의 내용처럼 세계 최초의 핵무기와 핵 추진 잠수함을 만든 '핵 종주국' 미국은 1979년 이후 2013년까지 원전 건설이 전면 중단되면서 기업도, 인력도 잃었다. 지금 이런 길을 한국이 가고 있다.

현 정부의 원전 해체 정책은 위험하다고 해서 비행기를 안 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다. 반(反) 원전 정책은 또한 전기료의 급격한 상승을 부르는 부메랑이다.

앞으로 나, 홍경석 서포터즈는 이와 연관된 글과 사진까지 동원하여 세계최강의 원전 기술을 자랑하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정책으로 표류하고 있는 원전과 기타의 자료 등을 통해 다시금 화려한 부활의 날갯짓을 할 수 있는 토양 제공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 기관으로, 1959년 원자력 기술을 통한 에너지 자립의 목표 아래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한국표준형 원전 개발, 핵연료 국산화, 연구용 원자로 국산화, 방사성 동위원소 기술 선진화 등 원자력 기술 자립을 주도함으로써 국가 원자력 산업의 주춧돌을 세우고 원자력 기술 강국의 토대를 만들었다.

이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원자력 기술 수출과 사업화에 성공하며 세계 초일류 연구기관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정부의 「미래원자력기술발전전략」에 부합하도록 연구개발 방향을 재정립했다.

국민 생명과 안전 중심의 선도형 R&D를 가치로 사회 현안 해결, 일자리 창출, 국가 전략적 활용, 미래사회 대비, 기초과학 증진이라는 5대 연구방향을 연구원의 새로운 실천 비전으로 만들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추구하는 5대 연구방향은 언제나 '안전'을 전제로 한다. 안전한 원자력 시설, 안전한 연구개발 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것이 KAERI 수뇌부와 경영진의 각오다.

또한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연구와 경영을 통해 항상 소통하는 연구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 나아가 국민들께서 신뢰하실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자력 안전을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도 돋보였다.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어온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민과 함께 운영하는 '국민 연구원'으로 새롭게 나아가고자 한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임직원의 연구역량을 모아 최고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노라는 것이 KAERI 원장의 남다른 각오다.

국민이 안심하는 원자력 기술, 국민이 신뢰하는 원자력 기술을 향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직원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달려갈 것이다. 이에 안전문화 서포터즈로 발을 담근 본 기자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원자력 보유는 결코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가 아닌 당연한 권리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뛸 작정이다.

‘어포더블 럭셔리’는 감당할 수 있을 만한 합리적인 가격의 사치품이란 의미다.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 이제 원자력은 어포더블 럭셔리의 차원을 넘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으뜸의 에너지로도 우뚝한 지 오래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