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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베이직 비대면 학습 회원 2배 증가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대상 비대면 학습 브랜드도 비슷한 추세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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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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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생베이직 화상영어 학습관리 모습.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가장 큰 변화는 ‘집’과 ‘비대면’을 핵심 단어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윤선생베이직, 윤선생 초통영 등 자사 비대면 학습 서비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자사 비대면 화상관리 수업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은 지난 2~4월 신규 회원 가입 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4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선생 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이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계속 늘어나면서, ‘홈스쿨링’과 ‘집콕 육아’를 돕는 비대면, 비접촉 학습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윤선생베이직은 집에서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주 1회 교사와 일대일 화상관리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화상영어 학습 상품이다. 비대면으로 학습 관리가 진행되면서 윤선생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습 음원 등을 그대로 학습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학부모와 아이가 홈페이지에서 교사의 경력 및 수업방식을 확인한 후, 지역에 관계없이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윤선생의 예비초등∙초등 저학년 학습자를 위한 기초 초등영어 학습상품 ‘윤선생 초통영’의 경우, 전용 학습 앱 활성 기기 수가 1만2천256건으로 전년 동기(2~4월) 대비 48.6% 늘어났다. 윤선생 초통영 학습 앱은 부모의 도움 없이 자녀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윤선생의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2020년 1월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원 일정이 수 차례 연기되면서 집콕 육아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4월에는 전월 대비 약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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