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 구리 항균 마스크 출시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루미세이프에서 시원한 기능성 쿨마스크에 이어 구리 항균 마스크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오프렌 섬유와 구리 섬유의 결합으로 만든 루미세이프 구리 항균 마스크는 세균 및 바이러스등에 대한 항균 효과로 비말 차단에 도움이 되며 특히,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텁텁하고 불편했던 입냄새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다.

더불어 도톰하고 구김 없는 네오프랜 원단 특징으로 세련된 핏감을 유지하는 패션 마스크이기도 하다. 

항균성에 대한 KOTITI 시험인증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에 대해 99.9%의 정균 감소율을 보였으며,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아릴아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아 안정성 및 신뢰도를 높였다. 

대형 및 중형 2가지 사이즈로 튼튼한 국내 봉재기술로 내구성이 높게 제작되어 사용 후 빨아서 여러차례 재사용해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진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며 생활해야 하는 시기에 수많은 마스크 중에서도 착용감이 편하고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마스크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