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0.7.11 토 17:25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일반
오늘(7월1일)부터 ‘병사 휴대폰 사용’ 전면 허용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등 통해 자기발전의 장 긍정적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20:0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픽사베이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국방부가 일과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6일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재로 20-1차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7월 1일부로 전면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전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용 중에 있으며 복무적응 및 임무수행, 자기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당초 우려됐던 보안유출 문제도 사진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 도입, 처벌규정 마련 등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며 시범운용 기간 동안 비밀의 누설 또는 분실 등 보안업무규정에서 규정한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2019년 4월과 지난 2월에 실시한 인식조사(설문) 결과를 비교해 보면 복무 중 병영생활 관련 장병들의 인식은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생활이 정체된 시간이 아니라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등을 통해 자기발전의 장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군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출타(휴가, 외출·외박)를 통제했을 때에도 휴대전화 사용은 격리된 장병들의 스트레스 경감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 등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

장병들 외에도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 민간위원,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역시 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확인했고 ‘전면 시행이 적절하다’고 인식했다.

서울대 박찬구 명예교수 등 4명의 민간위원들은 지난 5월 인천의 해군 부대를 방문, 병 휴대전화 사용 실태를 눈으로 보고 장병들과 간담회를 열어 그 성과를 재확인했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들도 휴대전화 사용으로 부대 내외 소통 문제에 대한 고충상담이 현저히 감소했고 특히 입대 초기 병사들의 군생활 적응에 도움(88.6%)을 주며 복무 부적응 병사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79.5%)을 주는 것으로 응답했다.

불법 사이버도박, 인터넷 과의존 등 일부 역기능에 대해서는 예방교육 등의 자정활동을 통해 관련 문제를 최소화시킬 방침이다.

국방부는 외부 전문기관(방송통신위원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등)과 협업해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도박중독자에 대한 상담, 도박예방 연극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역기능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훈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긴급] 010-8792-9590
[본사]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취재본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로2길 55 샤인빌딩 702호(한국기자연합회 內)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가입언론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한국기자연합회인터넷언론인연대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다보다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