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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하지 마" 청와대 국민청원 40만명 ↑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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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1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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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nEn 뉴스에듀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 데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룻만에 답변 기준인 20만명의 두배인 40만 명이 동의했다.

1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오후 2시  10분 현재 400,021 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는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답변을 내놔야 한다.

이로써 청와대는 청원이 마감되는 다음달 9일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 답변을 내놓게 될 전망이다.

청원인은 "박원순 시장이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다"며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는가.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10일 자정쯤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최근 전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음은 전문.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하나요?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 건가요.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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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추행 의혹 자살에 왠 특별시장??이건 뭐 상식이 뒤바뀌었네.내 세금 가지고 낭비해도 되나?
(2020-07-11 1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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