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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선플운동실천 협약 맞손직장내 괴롭힘 근절,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 선플운동 참여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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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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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고용노동부와 (재)선플재단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 선플운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선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선플재단 제공)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지난 30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 선플운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선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소통과 화합, 응원과 배려의 선플문화 확산을 통해 ‘직장내 괴롭힘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으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사이버언어폭력 예방과 인터넷윤리교육’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따뜻한 배려와 존중의 말 한마디가 동료와 동료, 노와 사 모두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선플운동 실천협약 체결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고, 장기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IMF 경제위기 때나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 우리 국민들이 보여주었던 단결된 힘으로 이번 코로나 국난도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실업자들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 촉진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강순희)의 ‘근로복지진흥기금’에 개인사재로 1억원을 기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24명의 선플운동에 동참하는 회원들과 전국 선플지도 교사들이 ‘장기실업자를 위한 기부캠페인’ 참여를 결정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는 기부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으로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기부챌린지에 참여한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교장 이상종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장기실업자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국민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낸다면 선플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번 코로나 19여파로 장기실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부 참여는 금액에 상관없이 근로복지공단 기부페이지에서 기부금을 기부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기실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 선플달기 캠페인은 선플응원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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