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0.10.22 목 18:38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일자리·직장인·창업
[알바천국] “부모님 지원 1위 ‘생활비’…월 평균 45만 5천 원”알바천국, 20대 10명 중 9명 ‘경제 독립은 아직’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7  19:3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대 3,709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독립’과 관련한 설문 결과 89.2%가 부모님으로부터 아직 완전히 독립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이들은 월 평균 45만 5천 원을 지원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금액을 구간별로 살펴보면 월 평균 ‘11~30만 원’이 32.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31~50만 원(25.8%) ▲10만 원 이하(19.5%) ▲51~100만 원(16.4%)이었으며 101만 원 이상도 5.4%에 달했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 96.1%가 독립하지 못했다고 답변해 ▲취업준비생(84.9%) ▲직장인(66.4%)보다 높은 비율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이 지원 받는 월 평균 금액도 50만 1천 원으로 ▲취업 준비생 38만 5천 원 ▲직장인 35만 원보다 월등히 높았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로 나눠보면 각각 88.5%, 89.8%의 20대가 아직 독립하지 못했다고 답변하며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나, 월 평균 지원 금액의 경우 수도권이 49만 8천 원으로 비수도권(41만 9천 원)보다 7만 9천 원 많았다. 

부모님으로부터 받고 있는 경제적 지원 분야로는 ‘용돈 등 생활비(50.8%, 복수응답)’가 1위를 기록했으며 ▲등록금, 학원비 등 교육비(35.3%) ▲통신비(35.2%)가 2,3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월세, 전세금 등 주거비(33.6%) ▲보험료(29.4%) ▲의료비(15.1%) 등이 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도 각각 56.7%, 46.4%가 ‘용돈 등 생활비’를 가장 많이 지원받고 있다고 답했으나 직장인의 경우 ‘보험료’가 42.1%로 가장 높았으며, ‘용돈 등 생활비’는 20.1%에 불과했다. 

아직 독립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이들 중 93.6%는 향후 완전한 독립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제적 독립을 위해 하고 있는 노력으로 ‘아르바이트를 통한 경제 활동(57.4%,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았다. 그 뒤로 ▲미래를 위해 학업에 집중(41.0%) ▲꾸준한 저축(37.6%) ▲절약(31.4) ▲높은 급여를 받기 위한 취업ㆍ이직준비(25.4%) ▲재테크(7.5%) 등이 있다. 

반면, 독립 계획이 없다고 밝힌 6.3%는 그 이유로 ‘절대적인 수입의 부족(44.8%, 복수응답)’을 말했다. 그 외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어서(29.2%) ▲살인적인 물가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18.8%)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 정도에 만족하기 때문에(12.2%) 등의 답변이 있었으며, ‘굳이 경제활동을 하고 싶지 않아서’라는 응답도 9.9% 수준으로 나왔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훈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긴급] 010-8792-9590
[본사]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취재본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로2길 55 샤인빌딩 702호(한국기자연합회 內)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가입언론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한국기자연합회인터넷언론인연대 | 월간자랑스런 한국인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다보다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