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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 개소동구청, 앞서가는 민원행정 구현!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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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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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가는 민원행정 구현! 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 개소
[nEn 뉴스에듀신문]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대전역은 오래 전부터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관문이었다. 하루에도 수많은 승객들이 플랫폼을 통하여 대전역에 내리고 출발한다.

접근성까지 좋은 대전역에 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가 개소되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의 민선 7기 공약이었던 ‘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가 9월 23일 개소와 함께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9월 23일 개소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으로 간소하게 개소를 기념한 후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제증명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신고 및 발급, 법률 상담, 일자리 상담, 국세·심리상담, 동구 홍보 등이며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이번 센터 설치로 하루 평균 5만 명의 대전역 이용객과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역 민원센터 설치로 인해 대전역 이용객이나 관내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추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행복주택 입주 등 대전역 중심의 다양한 민원 수요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관광동구 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센터 설치는 국가철도공단의 설치 승인 이후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대전시에서 교부받아 한국철도공사 및 대전역의 적극적인 협조로 준공했다.

대전 동구청은 오랜 기간 대전역에서 가까운 곳에 청사가 있었다. 그러다가 현재의 가오동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때론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전역 민원센터가 개소되면서 이런 불평과 접근성 불편까지 말끔히 사라졌다며 반기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

대전 동구청의 이러한 앞서 가는 민원행정과 찾아가는 민원행정의 구현은 늘 발로 뛰는 황인호 동구청장의 저력과 의지까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 개소와는 사뭇 달리 경기도 수원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운영됐던 ‘수원역 현장민원센터’가 지난 3월 16일 문을 닫았다. 수원역 현장민원센터는 지난 2010년 7월 경기도가 수원역 2층에 ‘365 열린 경기도청 민원센터’를 개소한 데 발맞춰 수원시가 공동 운영하던 곳이다.

이후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한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통신 전산망의 발달로 인터넷을 통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감소, 폐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한다.

아무튼 대전 동구청 대전역 민원센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서 외에도 교육관계 민원까지 팩스로 시청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여간 편리한 게 아님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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