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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기자의 화제의 인물을 만나다] 41번째 저서 낸 윤치영 박사의 多作과 성공 노하우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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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4  1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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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 최신작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 인터뷰> 

1. 안녕하십니까? 우선 지난 9월 10일 출간하신 41번째 저서 <공감시대>의 베셀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의 책 내용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성공, 행복, 사랑. 이것들은 모두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공감 능력이야말로 사랑과 행복의 방식이며 성공의 도구다. 공감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도 행복도 성공도 이룰 수 없다. 공감이란 상대의 마음을 읽어 주고 호응해 주는 기술이다. 그 기술을 논하고 있다.

2. 하시는 업무도 바쁠 텐데 왜 하필이면 쉽지 않은 책 쓰기에 나섰는지 책을 쓰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998년도 8월, 을유문화사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7가지 성공에너지’란 책을 쓴 이후 41번째 책을 냈다.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도 바꿔주고 있다. 42번째, 43번째 책도 이미 탈고 되어 있는 상태다. 앞으로도 책을 쓰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3.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이라는 책을 저술하게 된 동기나 기획 의도는 무엇인지요.

-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通)은 만고의 진리이다.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는 30여 년간 책을 쓰고 강의하면서 깨닫고 정리해 놓은 것들이 바로 최고의 화술은 ‘긍정화술’이며, 사람들 앞에서 대중공포증이나 울렁증을 타파하고 거침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세상은 늘 소통 소통하면서 소통되지 않는 현실을 통감하며 화술 전문가로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2019년 2월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화법’이란 책을 썼고, 2020년 3월15일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란 책에 이어 2020년 9월에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공감력’이란 책을 내놓게 되었다.

이제 화술전문가로서 다 되었다 싶었는데 또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그 문제란 공식적 자리에서 틀에 박힌 공식적인 말을 하겠는데 사석에서의 자유로운 대화는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침없이 말하라 잡답력’이란 원고를 쓰게 되었고 이미 탈고된 상태로 출간일을 저울질 하고 있다.

4.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의 저자로서 책을 읽어야 하는 핵심 독자층은 어느 세대라고 생각하는지요.

-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누구는 소통하며 하루를 지낸다. 그렇다면 소통법과 공감력 그리고 대중앞에서 자유롭게 거침없이 말하고 싶은 로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현대인들 모든 사람이 될 것이다. 실제로 필자는 고등학교3학교 대입면접생들부터 취업 면접생들 또 직장에서의 승진 면접생들 각계각층의 CEO나 정치 출마자, 사회지도자들의 연설 프레젠테이션, 강의 그리고 정년한 고령층들이 제2막 인생을 위한 자심감과 미래경영을 위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윤치영 박사를 찾아오고 있고 깡의, 강연, 개인코칭을 하고 있다.

5. 저자로서 이 책들의 차별화된 요소와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 진정한 성공인은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은 자라는 말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 추가되어야 할 항목이 사회적 자유이다. 사회적 자유란 대중앞에서의 스피치가 자유로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누릴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다. 화술에 관한 책은 처세와 관한 책이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책이며 나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도구인 것이기에 호쾌하고 센스있게 교감할 수 있는 공감력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화술만 가지고는 소통을 할 수 없다. 처세술을 기반을 둔 화술이 될 때 먹히는 화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실된 사람, 재미있는 사람, 정곡을 찌를 수 있는 화법을 지닌 사람,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사람, 항상 미소를 지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 극단적이거나 이기적인 욕심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센스를 지닌 사람, 사람의 능력을 인정할 줄 아는 센스와 지혜가 필요하다. 평소 너무 말이 많다거나, 항상 논쟁을 하려 한다거나, 늘 부정적이거나 남의 단점이나 험담을 즐긴다거나, 남의 의사를 무시하거나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지 상대의 반응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6. 책(글)을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책쓰기 기간은 얼마나 소요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필자는 화법과 자기개발에 관한 책쓰는 일,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강의하는 일, 그리고 도처에 출강하는 강연 등이 맞물려 시너지를 주고 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란 말이 있는데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쓴다. 자다가도 영감을 받으면 메모해 놓았다가 아침이든 저녁이든 컴퓨터에 앉을 시간에 되면 쓴다. 특별한 시간도 없고 방법도 없다. 혼돈속에 조화랄까, 무질서속에 질서랄까. 그렇게 맞물려 돌아간다. 평소에 강의하고 쓰는 일들이 일상화되어 있다.

7. 책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저자님만의 책쓰기 팁(Tip)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강의를 목사는 강사와 홀로된 할머니의 공통점이 있다. 이미 아래 위해서 그 분을 계속 지칭하고 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둔감한 것이다. 아무튼 그 분이 오실 때 쓴다. 식사중에도 사람을 만나 대화중에도 갑자지 떠오르는 그분을 키워드를 잡는다. 그리고 그 키워드를 속 그 분의 생각을 잡아 써내려 가다보면 한 권의 책이 된다. 그 대표적인 책이 ‘당신도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책이다. 지금도 그 분이 찾아오시면 그 분의 생각을 키워드로 메모해 두었다가 한 꼭지 한 꼭지 써 내려간다.

8. 저자로서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공간시대>의 책 제목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 책제목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한 마디로 압축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뀔까? 바뀐다. 화법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 내용을 압축 요약하다 보니 만들어진 제목이다.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데 그 화법중 핵심은 공감력이란 얘기다.

9.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의 저자로서 책 출간 후 독자들의 첫반응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책이 나올 즈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0으로 행동에 제약이 많았었다. 한 지인은 책을 서서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피서를 가서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다고 필자에게 고맙다면 복집으로 데려가 후하게 대접을 받았던 기억과 한 독지가에 의해 대전시서구청과 동구청 그리고 자운대에 1천여권의 책을 기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10.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이라는 책을 출간하기까지 가장 큰 어려움이나 보람이라면.

- 역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0이다. 도대체 책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안전과 생존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살기가 급박하다 보니 정신적 여유가 없어진 현대인들에게 그래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이 책일진데 제발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책에도 관심과 사랑을 쏟아 주시길 바란다. 책속에 길이 있다. 책이 답이다.

11.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화술에 관한 책>의 저자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고인이 된 황수관 박사의 유머가 생각이 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한 사람 정도가 자기를 몰라본다.’는 것이다. ‘그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자기를 쳐다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서 크게 웃은 적이 있다. ‘자기를 쳐다 본 사람은 자기를 다 알아보는데 쳐다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필자도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를 높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려면 역시 쓴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어야 한다. 책을 쓰는 사람으로서 강연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것들이 꿈이라면 꿈이다. 필자도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좋은 일 한번 해보고 싶어서다. 쓰고 싶을 만큼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따라 오려면 역시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12. 앞으로 집필 예정인 책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공식적인 말은 자신 있는데 사석에서는 말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말은 많은 사람의 집안은 장맛도 쓰다. 남자는 모름지기 입이 무거워야 한다는 교육을 받고 자랐기에 말은 삼가야 되고 조심해야 되어서 꼭 필요한 말만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감정표현과 상황묘사에 서툴다. 그런 그들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집필한 ‘거침없이 말하라 잡답력’이란 원고가 탈고해 놓았다.

강원도 동해에 갔다가 호텔 여사장과 우연히 생맥주를 한 잔 나누게 되었는데 옆에서 '화술 박사'라고 소개하니 못 알아 들어서 '스피치 박사'라고 다시 소개했더니 한참 만에 알아들었다는 듯이 '아하, 이바구 박사!'라고 맞장구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속으로 '참 무식한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바구'를 찾아보니 경상도 사투리였을 뿐 왠지 정감이 있어 가끔 사용하고 있어 가끔 강의 주제로 사용하고 있다. 이바구를 까면 가슴이 후련해지고 깨운해 지는 맛이 있다. 자기감정을 묵어 놓으면 감정노동자 감정을 풀면 감정해방가가 된다.

그리고 평소에 마음가는대로 붓가는대로 써 놓은 글들이 있는데 그 글들을 모아 ‘꽃돼지 윤치영 박사의 시와 수필이 담긴 풍경’이란 제목으로 탈고와 감수를 마친 상태다. 윤치영 이란 이름 앞에 꽃돼지란 필자의 청년 시절 별명이다. 돼지는 돼진데 꽃처럼 화사한 돼지다. 돼지는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단다. 평소에는 주둥이를 땅만 뒤집고 다니기 때문인데 돼지가 의외ㅗ 아이큐가 높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가 머리가 좋은가 보다. 아무튼 넘어진 김에 하늘을 보고 쉬었다 가자. 코로나19도 위기지만 거꾸로 읽으면 기회이지 않겠는가. 출간일은 조율중이지만 첫눈 올 즈음에 출간하고 싶다. 그 이유는 첫눈 올 때 누군가와 맞을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 권은 화사하게 진달래꽃, 벚꽃들이 피었다 지을 즈음 내놓고 싶다. 필자가 좋아하는 꽃은 낙화(落花)이다. 피었다 떨어지는 꽃을 보노라면 가슴이 시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기 때문이다.

13. 끝으로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결국은 책이다. 워렌버핏처럼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더구나 앞으로 시대는 슬프지만 혼밥, 혼술, 혼숙하는 시대다.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다. 나이 먹어서도 혼자 노는 유일한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라.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윤택한 삶을 위하여... 

<윤치영 저자님 개인적인 질문들>

1. 저자님께서는 현재 윤치영스피치면접학원 대표강사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외래교수, 대전동부경찰서 집시자문위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술가(저서 40권)로 강연가(청와대부터 제주까지 3천여 회 출강), 라이프 및 감정코치, 동기부여 퍼실리테이터로 KBS, SBS, MBC, EBS 등 TV방송 출연하는 등 명강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가장 큰 보람과 어려움이라면 무엇인지요.

- 보람이라면 내 스스로 대견스럽다. 자녀들이 성장해서 효도하는 것이 고마운 것이 아니라 키우는 과정에서 행복했었기 때문에 자녀들은 부모에게 할 도리를 다 했다는 말의 의미처럼 어떤 대가를 얻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들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사실을 최근 느낀다. 이렇게 강의하고 만나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고 감사다.

가끔 신문사 혹은 사외보 월간지 편집부에서 인터뷰나 칼럼을 의뢰하다가도 대전이라면 심드렁해 진다. 지방이라서 취재나 섭외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왜 서울에 거주하지 않고 대전에서 활동하세요?’라며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지방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한계를 가끔 느낀다. 그것이 어려움이라면 어려움이다.

‘서당 개 3년이면 읽는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30여년간 41권을 책을 썼고,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3천여회에 걸쳐 강연을 했으며, 수많은 개인코칭 경험을 하면서 정리된 지적 노하우들이 있다. 소통 커뮤니케이션 행복한 삶, 성공적인 생활방식 등에 관해 충분한 깨달음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 시대 이 사회를 위해 충분히 필요한 재미있는 농익은 강연과 강의를 준비해 놓고 있다. 우리 사회의 현자에 살아있는 행복전도사가 되고 싶고 이 시대의 어른이 되고 싶다.

2. 직업으로서 강사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강사는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다. 그게 강사의 묘미다. 강사는 자기자신이 상품이다. 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고 관리하는 일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항상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한 것이 강사생활이다. ‘강의가 천직’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도 그렇다. 강의할 때가 가장 신명나고 가장 멋있어 보인다. 강사도 타고나는 것 같다. 내적 에너지가 넘쳐 주체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강의를 할 수 앞에 없다. 사람들 앞에 서야 존재감을 느끼고 살아 있음에 대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전망을 떠나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전방도 좋을 것으로 믿는다.

3. 유명강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강조할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요즈음 각광받고 있는 직업군이 아이돌, 조물주 위에 건물주, 다음으로 유튜버라고 한다. 무엇을 하던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강사는 타고 나기도 하지만 만들어 지기도 하며 등 떠밀려 나서기도 하는 것이 강사다. 어떤 분야에 고수가 되게 되면 강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때론 행복을 때론 성공을, 때론 실패를 나눠가진다. 관동대학교의 교훈이 ‘배워서 남주자’라고 한다. 배워서 남주는 기쁨은 세상에서 강의 숭고한 것이지 않을까? 강사의 꿈을 가져라. 그리고 그 분야의 최고가 되라.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공자는 일찍이 논어에서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라 했다. 필자는 거기에 ‘樂好者 不狂之者(락지자 불여광지자)’라 하고 싶다. 미친 듯 임하다 보면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4. 대표강사로 있는 윤치영스피치면접학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스피치가 풀리면 관계가 풀리고 관계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스피치는 삶의 기본적인 도구다. 우리 교육원은 면접,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위한 소심한 성격 개조부터 자신감 키우기, 당당하게 말하기 훈련, 화력(話力, 말의 힘)키우기 등 스킬에 관한 분야와 마인드 컨트롤(마음의 안정, 평정상태 만들기)과 제2막 인생 준비와 미래경영에 관한 부분까지 강의와 트레이닝으로 세상에 당당히 나가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시켜 준다. 하여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는 스스로 출세(出世)코치라 창직하여 활동하고 있다.

5. 본지에서는 젊은세대들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기 위해 <내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단행본을 연속시리즈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저자님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언제인지요.

- 1998.8.15. 을유문화사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 7가지 성공에너지'란 첫 책을 출간한 것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일 것이다. 필자는 책을 낸 이후 인생이 바뀌어 갔고 다른 이들의 인생을 바꿔 주었다. 책이 ‘윤치영’을 출세(出世)시켰다. 여기서 말하는 출세란 입신양명(立身揚名)이 아니다. 단순히 '세상 밖으로 나오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울타리 안에서 울타리 밖으로 나와 지경을 넓혔다는 뜻이다. 실제로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가방을 들고 열심히 강연을 하고 다녔다. 그러면서 또 책을 써 냈다. 생각해 보니 쓰는 일과 강연하는 일이 맞물려 서로 시너지를 준 것 같다. 그런데 요즈음엔 욕심이 생겼다. 솔직히 책을 쓰면 돈, 명예, 영향력도 생긴다. 강의 때문에 썼고 썼기 때문에 강의가 있어 왔다. 그래서 최근에 사명감(?)을 가지고 쓴 책이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화법’,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공감시대’이다. 책을 쓰면서 꿈을 꾸고, 꿈을 꾸면서 책을 쓰는 즐거움이 또한 크다. 그것이 세상에 대한 사랑이고, 나의 혼(魂)을 불사르는 지적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엔 업계에 필적할 만한 책을 내고 싶다. 

6. 요즘 청년세대들은 3포세대, 혹은 흙수저, 금수저라고 자조적으로 말하는데 이같이 희망을 잃은 젊은청년들에게 강조할 말씀이나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란 말이 있다. 궁하면 변하게 되어 있고, 변하면 통하기 마련이며, 통하면 영원하게 된다는 뜻이다. 작금의 상황이 '비대면'으로 어렵다. 어렵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방법을 모색해 보자. UnTack시대에 OnTack로 가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 날 구멍이 있다.

일찍 깨달으면 도움이 되는 세상에 변치 않는 진리들

첫 번째 진리,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_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만물유전(萬物流轉, panta rhei), 즉 모든 것은 다 변한다는 사상이다. "그대는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왜냐하면 처음 담갔다가 다시 담그는 그 순간 이미 이전의 강물은 흘러가버렸기 때문에 같은 강이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것 또한 곧 바뀌니 집착하지 말라는 불교의 제행무상(諸行無常)도 비슷한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중 하나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건 모든 것이 변한다.(The thing which does not change in this world is only the fact every thing changes)는 사실이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빼고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한다면 각주구검(刻舟求劍)이란 이는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는 우(遇)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 조차도 오늘의 나가 어제의 나가 아닌 것처럼 인간도 사랑도 우주도 모두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 육신마저 내 것이 아니다. 내가 소유한 것들이야 당연히 내 것이 아닌 것만 가만히 보면 우리는 너무 집착한다. 결혼해 몸을 섞은 아내도 떠나면 내 것이 아닌 것을 어쩌자고 구차하게 내 것, 네 것 따지며 얽매이는지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세상에 진정 내 것이란 없는 법,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가 아닌가?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는 법. 그러나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삶에 감사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두 번째 진리, 세상은 다 연결되어 있다_ 사람들은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이 서로 다른 줄 알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와 불교가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천당과 극락, 지옥과 연옥이 전혀 다른 세계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도 하나이고 지구도 하나이며 우주도 하나이기 때문에 영혼과 신의 세계도 하나이며 진리도 하나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우주가 하나인 이상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기독교와 불교는 모두 진실과 인간의 길을 탐구하는 것이며 종교와 세상, 법과 도덕, 진리와 인간의 길은 모두 다 같은 뜻으로서 이 모든 것은 우주를 창조한 신성한 하늘의 뜻과 하나로 통하는 것이다. 문제는 인간들이 이러한 진실을 바로 알지 못하고 헤매는데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다. 행복은 나 스스로 혼자서 발생시키는게 아니다. 근데 사람들은 자칫 사실 그대로를 모르고, 내가 만든다...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다. 행복은 다른 모든 주변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이 가져다 주는 것이다. 즉 나와의 관계된 모든 존재나 환경에서 행복이 온다는 뜻이다. 행복이란, 나와 남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처럼 서로 연결되어져 있다라는 걸 알게 된다면, 선량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세 번째 진리, 이 세상에 똑같은 것 없다_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다. 동일한 사물이나 단어도 세상사람들 수 만큼 다 다르게 존재한다. 그것이 생각의 차이다. 당신들은 저것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나무가 10만 그루나 있는 숲에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 마찬가지로 같은 길을 가더라도 두 사람의 여행이 똑같을 수는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똑같은 별이 하나 없고 똑같은 눈송이도 하나 없다. 하물며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인생 여행이 어디 있겠는가? 따라서 비교하거나 견줄 수 없다. 그러니 대신 '만남'과 '사랑'이 꼭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 만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서로 덮어주고 서로 채워가며 사는 것, 그것이 '나'와 '너'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인생 여행이다.

이청득심(以聽得心)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하라. 이청득심이란 귀를 기우리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는 사자성어다. 귀를 기우리다보면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린다. 이는 노나라 임금이 바닷새를 종묘 안으로 데려와 술을 권하고 음악을 연주해 주고 소와 돼지를 잡아 대접했지만 바닷새는 어리둥절하여 슬퍼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아 사흘 만에 죽었다는 일화에서 유래된 것이다. 장자는 노나라 임금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소통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노나라 임금은 자신이 즐기는 술과 음악 음식이 바닷새에게도 좋을 것이라 착각한 것이다. 역지사지란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이란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이다. 이는 맹자의 이루편에 나오는 말로 중국 하나라 우임금과 후직에 대해 “ 우 임금은 천하에 물에 빠지는 이가 있으면 자기가 치수를 잘못하여 그가 물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 후직은 천하에 굶주리는 자가 있으면 자기가 잘못하여 그가 굶주린다 생각하여 백성 구제를 급하게 여겼다”고 말하였다.

최근 우리사회가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며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으면 칼부림 등 사건이 빈번히 발생한다. 대부분 원인이 사소한 이유에서 출발한 것으로 아쉬움이 많다. 이제는 나와 상대방이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서로간의 다른 의견을 존중할 때 소통이 이루어진다. 즉 소통의 출발은 상대방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송나라 사람이 모자를 팔러 월나라에 갔지만 월나라 사람들은 머리를 짧게 깍고 문신을 하고 있어 모자가 필요하지 않았다. 송나라 상인은 월나라 사람도 당연히 송나라 사람처럼 모자가 필요할 것이란 선입견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 잘못이다.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우리사회도 나와 너와 다름을 인정하여 상대방을 배려와 존중하는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어 범죄와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를 기대해 본다

네 번째 진리,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_ 옛날 어느 왕이 자신이 공부한 것을 백성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백성들은 일하느라 바빠 공부할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왕은 학자들에게 세상의 모든 지식을 총망라하여 12권의 책을 만들어라고 명령했다. 백성들이 짧은 시간안에 핵심적인 지식을 전달받을수 있기 위한 조치였다. 학자들의 연구 끝에 12권의 책이 나왔으나 그 책을 보자 왕은 12권의 책마저도 많게 느껴져 다시 학자들에게 명령했다. 12권의 책을 더 간단히 줄여 1권의 책으로 만들어라 왕의 명령에 따라 학자들은 다시 연구해 1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책을 본 왕은 기뻤지만 백성들 모두에게 그책을 나눠주는게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책의 지식을 한줄로 줄여 오라고 명령해 결국 학자들은 세상의 지식을 단 한문장으로 줄였다고 한다..

이 일화는 중국 고전인 <장자> 나오는 이야기다 학자들이 마지막으로 세상의 지식을 한줄로 압축한 문장은 <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다.

‘공짜’란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돈)으로 물물교환을 하기에 이것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너무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도 있다. 그만큼 '공짜'라는 건 혹하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사실 존재 하지 않는다. 공짜만큼 비싼건 없다. 뱀발로 세상의 모든 진리를 한마디 요약하면, 세상에 공짜란 없다. 이 진리를 터득하는 순간 진정한 어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던지고 싶은 세가지 질문

당신은 어떤 일에 미쳐 보았는가?

- 미친다는 것은 온전히 빠진다는 것이다.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하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다.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다. 무언가에 빠지면 두렵지 않은 법이다.

어린아이를 수영장에 데리고 가면 처음에는 물속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 그러나 한 발 들여놓고 두발 들여놓고 몸이 물속에 잡기면 그때부터는 물과 친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발만 살짝 들려 놓으면 물이 두렵다. ‘물에 빠지면 어쪄지....’염려하지 마라. 몸을 물에 마끼는 순간 그 두려움은 사라지고 물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것이 온전히 즐기는 방법이다.

일, 돈, 사랑, 취미, 스포츠..... 미쳐 본 사람만이 다른 일에 미칠 수 있다. 미쳐 보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싱거울 것 같다. 음악이든 예술이든 스포츠든 사랑이든 어떤 일에 미쳐 본 사람이라면 다른 일에도 열정을 뿜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난 내 운명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운명을 즐기고 있다. 책을 내고 강의를 하고 제자들을 코칭하고 MTB 라이딩하고, 즐산하고, 탁구치고.....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쳐야 미친다. 어떤 일이든 미쳐야 그 곳 그 목표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불광불낙(不狂不樂)이라 말하고 싶다. 미쳐야 즐거워 진다. 미쳐라. 당신의 일을... 미쳐라. 당신을 인생을... 미쳐라 당신의 운명을...

당신은 목숨이 받쳐 사랑해 보았는가?

일, 돈, 사랑, 취미, 스포츠..... 언제 왔다 갔는지 모르게 오는 사랑도 있지만 가슴이 깊은 상처를 남기는 사랑도 있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 인생의 깊은 맛을 알 수 있다. 사랑은 그저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가득 찬 사랑,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사랑, 찌져질듯한 아픈 이별과 가슴 저미도록 처절한 그리움에 밤을 새워 본 사람이라면 진정 사람을 그리워 할 줄 알고 사람을 섬길 줄 알게 된다. 사랑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이다. 피카소를 일곱명의 애인이 바뀔 때마다 사조가 바뀌었다고 한다. 사랑은 영혼을 깨우는 행위이다. 피카소는 72세에 27살의 자클린을 만났다. 자클린은 임종을 지킨 마지막 애인이였다. 이처럼 피카소는 나이와 상관없이 젊고 아름다운 아가씨를 사귀었으며 애인을 자기 예술의 세계로 끌여 들였다. 사랑은 인생을 바꾸어 놓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사랑하라. 목숨을 받쳐서... 두 번 다시 못할 것 같은 사랑을....

다시는 재기하지 못한 실패를 경험해 보았는가? 

-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김창옥님 강의 제목이기도 하다. 독자 여러분! 정말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태어나 공부하고 경험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수 많은 고개를 넘어 오면서 넘어지고 깨어지고, 낙담하고 좌절하고... 죽음을 생각해 보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미성숙 어른일 것이다.

쇠가 단단해 지기 위해서는 담금질이 필요하고 배추를 절여 김치를 담그면 숙성시키고 발효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듯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실패를 두려워 마라. 고난을 두려워 마라. 이별을 두려워 마라. 그만큼 무르익어 가는 과정이다. 진정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일 뿐이다.

아파 본 사람만이 건강함에 감사할 줄 알고, 불행에 처해 본 사람만이 행복을 알고, 이별해 본 사람만이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괴테가 ‘눈물 젖은 빵조각을 먹어보지 않은자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말했듯이 고통과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보아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일상이 기적이고 일상이 행복이다.

멘토를 섬겨라

필자는 박사과정에서 지도해 주신 방강웅 교수님을 존경하며 자주는 못하지만 주기적으로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곤 한다. 필자에게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멘토님이시기 때문이다. 경영학 마케팅을 전공하신 석학이시다. 식사는 나누며 나누는 대화가 덕담과 재치있는 말씀으로 제자들을 유쾌하게 해 주신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윤박사, 건물 빨리 지어요. 별장에서 키우고 있는 관상목[觀賞木] 두 그루 뽑아 줄게. 입구에 심어요.”

“네 교수님! 연수원 지으면 주세요...”

필자는 이어령 교수, 박범신 작가, 이외수 소설가, 피터 드러커 교수를 좋아한다.

이어령 교수님은 80대의 나이에도 얼리 어댑터 같다. 서재는 6대의 컴퓨터와 각종 모바일 기기를 갖추고 계시며 아직도 왕성한 집필과 강연하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은 노년에 고향 화천군에서 둥지를 마련해 주어 그곳에서 집필활동을 하며 산간벽지의 화천을 ‘이외수 감성마을’이란 관광코스로 만들었다. 화천의 아이콘이며 감성 마을의 아이콘이다.

고향인 논산으로 내려와 창작실을 열고 생활하고 있는 박범신 선생 또한 부럽운 분중에 한 분이다. 박범신 작가의 70세 노인과 17세 소녀의 사랑을 그린 소설 ‘은교’가 있다. 이 작품을 놓고 "늙는 것이 기형도 범죄도 아닌데 나이에 대한 차별은 옳지 않다"며 "늙었어도 감정을 공유하고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청욕(청년의 욕망)이란 말은 없으면서 노욕(노인의 욕망)이란 말이 있는 것부터가 차별하는 것이다"며 "노인이든 청년이든 욕망은 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 교수는 95세로 사망할 때까지 평생현역으로 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그가 93세 때 신문기자로부터 "당신은 평생 7개가 넘는 직업을 가졌고, 교수로만 40년을 일했는데 언제가 인생의 전성기였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드러커 교수는 곰곰이 생각하다 "나의 전성기는 열심히 저술활동을 하던 60대 후반이었다"고 대답했다 한다.

모두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가시는 분들이 부럽다. 필자가 모델링 삼는 분들이다.

필자도 외길을 걸어왔다. 그래서 스피치계의 원로가 되었다. 뭐 스피치계의 전설이라나... 하. 전설이라니..... 현재까지 30여년간 33권의 책을 쓰고 3천여회의 강의를 하고 최근 3건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이제 특허출원한 아이디어를 제조하고 판매할 회사를 찾아 저의 특허품인 발표불안 우울증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소리지르는 헬멧, 키높이가 자유로운 간편한 발언대를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수익금으로 연수원을 건립하여 많이 이들에게 자기개발과 삶에 자신감을 주는 꿈의 동산을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과 만들어 갈 것이다.

이어령 교수, 소설가 이외수, 박범신 작가, 경영학의 석학 피터 드러커 교수처럼 죽은 순간까지 일손을 놓치 않을 것이다. 괴테가 ‘파우스트’란 소설에 마지막 마침표를 찍으며 운명했던 것처럼 죽는 순간가지 창작 활동을 하고 싶다는 얘기다.

7. 기타 저자님의 개인적인 사항(경영철학(인생철학), 좌우명, 인생의 지침이 된 책(CEO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평소의 건강관리 비결, 취미, 주량 등).

하는 일_ ‘책 쓰는 일’과 ‘강의하는 일’로 저술가이며 강연가이다. 대전 둔산에 윤치영YCY스피치를 운영하고 있는데 부부 싸움을 잘 하고 싶은 분, 연애를 잘하고 싶은 분, 세상에 영향력을 높이고 싶은 분,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 그리고 .'대중앞에서 자신있게 논리적으로 - 생각하는대로 - 일사불란하게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스피치기법 '상담 - 설득 - 소통 - 공감'하는 '마인드'와 '화법'을 연구하고 코칭하고 트레이닝시켜 주고 있다.

생활철학_

樂之者不如狂之者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는 말이 있는데 論語(논어) 雍也篇(옹야편)에 있는 孔子(공자)의 말이다.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말인데 필자는 樂之者不如狂之者라 믿는다. '즐기는 자보다 미친 듯 달려드는자만 못하다는 사실이다. 무슨 일이든 미친듯 몰입할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셩공도 행복도 사랑도 얻을수 있다. 취미 &특기_ 자전거(MTB)타기, 등산하기, 헬스하며 땀 흘리기, 독서모임(스피치와 독서 공개밴드 운영)이다.특기는 30여년동안 ‘긍정화법’외 40권을 책을 썼고 청와대를 비롯해 제주까지 3천여회 출강과 면접과 진로 등 수많은 개인코칭 경험을 가지고 있는 출세코치이다. 소개하고 싶은 책_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나에게 세 가지 깨달음을 주었다. 비행기 사고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나'는 그곳에서 어린 왕자를 만납니다..... 어린 왕자는 여우를 만났습니다.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 '잘 보려면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마음을 얻는 일처럼 어려운 것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지요.... 필자는 삶을 살아가며 수시로 그 의미를 되색이기도 하며 강의중에 인용하곤 합니다.

‘길들여 진다’_ 길들여 진다는 것은 익숙해지는 것이며 정이 든다는 말이다. 길들여진다는 것은 서로가 관계망 속에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길들여지고 나면 객관성을 잃고 만다. 합리화되고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상대에게 사랑도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것으로 바꾸기 힘들게 되는 것이다.

길들여 진다는 의미는 또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육체적인 거리도 그렇고 마음의 거리도 그렇고.... 그래서 서로 가까이 다가가도 경계하지 않게 된다. 키스를 할 때 눈을 감는 이유는 더 이상 경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무장을 해제해버린 상태가 된다.

특별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길들여 졌기 때문에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조건 반사적으로 반응을 보이게 된다.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면 군침이 나오듯이 당신을 만나면 군침이 돈다. 그럴수록 함께 있고 싶은 마음 그것이 사랑이다. 그러니 있을 때 잘하자.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_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엔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볼 수 없다. 마음이 보이는가?

사랑이 보이는가? 꿈은 보이는가? 믿음이 보이는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보이는 것만 가지고 사물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지안(智眼), 혜안(慧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심안은 사람과 만물을 보고 판단할 때 겉모습만 보지 않고 내면을 보고 판단하는 눈을 말한다. 그리고 혜안으로 보아야 한다. 혜안은 지혜의 눈으로 모든 일을 미리 내다보고 예측해 남보다 30년 50년 앞선 인생을 살거나 큰 불행을 사전에 막아 내는 능력을 말한다.

‘마음을 얻는 일’_ 세상을 살아 가면서 ‘마음을 얻는 일처럼 어려운 것도 없다.' 그러나 만나는 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천하들 못 얻겠는가?

사람들은 목전의 이익을 책기기에 바쁘다 보니 임기응변 권모술수를 부린다. 조만간 모두 드러난다는 사실을 잊은 채 말이다. 사람의 마음이 언제 움직일까? 사람들은 자기에게 돈이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움직인다. 또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사람들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증폭된다. 따라서 만나는 이에게 이익을 주어라. 그러면 사업도 풀리고 관계도 돈독해진다. 또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나 흥미를 갖게 되면 움직인다. 어린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는 '재미'와 '흥미'가 이익 못지않게 영향을 미친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 며칠 밤을 새우는 모습이 그 대표적 예이다. 따라서 비즈니스에 있어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구축하면 대박이 난다는 얘기다.

인간은 언제나 공감받고 이해받고 싶어한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존중받고 싶어한다. 진정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 그러면 마음을 다하라.

사랑 애[愛]를 보면 마음 심[心]자와 받을 수[受]자로 이뤄져 있다. 사랑은 마음을 받는 것이다. 사랑으로 마음을 다 하여라. 곧 상대를 귀히 여기게 될 것이다. 그것이 존중감이다. 존중하는 마음으로 바라 보며 진심을 다 하다보면 그의 마음이 어느덧 와 있음을 알게 된다.

혼밥, 혼술, 혼숙, 혼생(?)하는 시대에 난 혼자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늘 사람들과 함께 한다. 자전거 타는 일, 등산하는 일, 강의하는 일, 밥먹는 일 늘 많은 이들과 함께 한다. 어린왕자와 그들 모두가 내 친구다. 바쁨에 중독된 세상이다. 더 성공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사람들은 서로를 비교하며 경쟁의식을 불태운다. 주말은 회복의 시간이 아닌 끝내지 못한 일을 위한 하루가 된 지 오래고, 퇴근 후에도 불안감과 죄책감 때문에 스마트폰을 붙잡고 이메일을 확인한다. 마치 ‘몽유병에 걸린 환자’처럼 아무런 의식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러한 삶 속에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레이첼 오마라는 방향을 잃은 채 속도에만 매몰되어 자신을 계속 소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때때로 우리는 일시정지의 시간을 갖고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며, 지금껏 무심하게 넘겨들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의욕과 에너지를 완전히 소진해버리거나 삶의 목표를 잃어버리기 전에, 지금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일시정지는 오케스트라가 콘서트를 하기 전, 악기를 ‘튜닝’하는 작업과 같다. 즉,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헝클어진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인 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에너지가 소진되어버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튜닝포인트’라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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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닛시
독주에 취하시면 뱀들의 종從이되여 영원토록 종노릇 하는것을
모르고 요즘 이단에 빠져 광신도 狂신도들이 되여 뱀의 자녀들에게
절하고 경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여 가네요 어리석은= 얼이 썩은 사람을 지칭
댓글 쓰기가 400자여서 문장력 없는분들 여러편 서야 하겠습니다
제가 하늘의 술에 취해 영혼의 약식만 먹으니 안사람 왈 미쳣소
그런데 여저리요 영혼의 양식이든 책속에 내가 상속자라시는데

(2021-08-04 00:19:32)
여호와닛시
인생들이여 육식의 양식만 찾지말고 영혼의 약식을 많이 드십시요
육신은 죽으면 흙이되여 소멸 되지만 그대들의 영혼은 도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살아갈것이요
영혼을 취하게 하는 술을 드시고 신명에 취하여 신명 나는 삶을 사십시요
술술 푸리고 자유하는 술에 취하여 영생 복락하고 구원에 이르는 眞질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니 이시대는 진리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황제는 물질을 찿고 천자는 진리의 신을 찿아 갑니다

(2021-08-04 00:07:24)
호와닛시
유대인들은 술을 만들때 누룩을 넣어 예수께서는 바리세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당부하시고
우리네 조상님 들은 하늘에 기원하여 강강술래 강강술래 하나님의 술이여 내려와 우리의 영혼을 취하게 하소서 염원하며 춤추셨는데 오늘날 후손들은 육신의 양식과 육신을 취하게 하는 술만 머고 영혼의 양식은 안먹으니 영혼이 피페하고 비류하여 영양 실조에 살아여 참인지 거짓이인지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영혼들이 되여 습니다

(2021-08-03 23:59:01)
호와닛시
안녕 하십니까
무엇이든 미치도록 취하여 해보라



저는 매일 술에 취해 미쳐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놉니다
술이라니 육신이 머고 취하여 개행동 하는걸로 보면 안되십니다
술이란 성서에도 나오듯 영론을 취하게 하늠술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고 마지막 만참에서는12제지들에게 한잔씩 주시면
내 살을머고 내피를 마시는유월절 만찬을 하시고 유대인은 술을 만들대 누룩을 넣어 독주를 만들어

(2021-08-03 23:40:4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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