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1.4.14 수 14:15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교육청
경북도교육청, 내년에 고교 전면 무상급식 시동도내 26만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무상급식 지원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7  14: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북교육청은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조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조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급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결과다.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는 당초 고교 무상급식을 '20년 고3, '21년 고2~3, '22년 고1~3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조기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체 969개교, 260,831명의 학생이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학교별 적정 식품비 보장을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당초 식품비와 인건비, 운영비가 포함된 통합단가로 무상급식비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항목별 구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인건비와 운영비 사용 규모에 따라 식품비 사용 비율이 영향을 받게 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급식인건비와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100% 부담하고, 식품비는 교육청과 도, 시군이 각각 30%, 21%, 49% 비율로 분담하되, 고1 식품비는 2021년에 한해 교육청과 도, 시군이 80%, 6%, 14%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내년 무상급식은 인건비 1,653억(교육청), 운영비 296억(교육청), 식품비 1,207억(교육청 420억, 자자체 787억) 등 총 3,156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규모 학교의 급식 운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학교 규모별로 식품비를 차등 지원함으로써 급식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내 각급학교를 학생 수 기준으로 9개 구간으로 나누어 학생 수가 적은 상위 4개 구간은 기준 식품비 단가에 5%씩 가산해 지원하고, 학생 수가 많은 하위 4개 구간은 기준 식품비 단가에 2.5%씩 감해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파생된 경제적 위기 속에서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이철우 도지사님과 고우현 도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우리 학생들이 경북교육의 품 안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밀히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민선 4기 제17대 교육감으로 2018년 7월 취임 이래, 2019년 초·중·특수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2020년 고교 3학년 무상급식 실시, 2021년 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로 무상급식 확대 실시 공약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김순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긴급] 010-8792-9590
[본사]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취재본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로2길 55 샤인빌딩 702호(한국기자연합회 內)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가입언론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한국기자연합회인터넷언론인연대 | 월간자랑스런 한국인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다보다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