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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11월 26일) 583명 발칵 “군부대 및 댄스교습소까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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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6  1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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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박능후 복지장관 “20∼30대 감염자 28%…한마음으로 뭉쳐야 3차 유행 극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318명(해외유입 4,5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5명으로 총 26,950명(83.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4,8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5명(치명률 1.59%)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면서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 만, 지난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코로나는 나와 가족의 바로 곁에 와 있다”며 “3차 유행이 그 규모와 속도를 더해가는 시점에서 더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젊은층의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20~30대 감염자 비중은 한 달 새 28%로 증가했고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젊은 중환자의 수도 1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다음 달 3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국민 모두가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힘만으로는 49만 명이 응시하는 국내 최대시험의 방역을 완벽하게 성공할 수 없다. 국민 모두가 도와주셔야만 수능방역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20대 감염이 19%를 차지하고, 무증상 감염자도 많아서 걱정이 크다”며 “젊은 층에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11월 26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하여 11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6명이다.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과 관련하여 11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서울 서초구 사우나Ⅱ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서울 마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9명이다.

경기 연천군 군부대와 관련하여 1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전북 군산시 지인모임과 관련하여 11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부산/울산 장구 강습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이다.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와 관련하여 11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단란주점과 관련하여 11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주간(11월 13일 0시∼11월 26일 0시)의 확진자 발생 동향 및 방역관리 상황을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국내 확진자 발생은 서울 36.7%, 경기 24.0%, 강원 5.7%, 인천 5.3%, 전남 4.0%, 경남 3.7%, 충남 3.6%, 광주 2.6%, 전북 2.2%, 경북 1.9%, 부산 1.7% 등 순으로 발생하여, 수도권뿐만 아니라 수도권 이외 많은 지역에서도 소규모 유행이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다.

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지역 집단발생 40.4%, 확진자 접촉 27.1%, 해외유입 및 관련 10.8%, 감염경로 조사 중 14.7%, 병원·요양병원 등 7.0% 순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급격한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 전국적⋅동시다발적 집단 발생 양상 등 본격적인 세 번째 국내 유행에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 유행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람 간 접촉을 차단하고, 빠르게 검사를 받아 환자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코로나19 유행은 여러 지역에서 다수의 감염원이 나타나고 있고, 일상에서의 연쇄 감염도 확인되고 있으며, 감염경로도 음식점⋅학교⋅사우나⋅종교시설, 군부대 등 매우 다양하다.

더구나 유행의 중심이 되는 연령층이,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연령으로 변화하였고, 이것은 방역 관리의 범위도 크게 확대되는 것을 의미하여 그 어느 때보다 방역 및 의료대응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방역대책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 효과는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일례로 서울 구로구 소재 예스병원에서 확인된 확진자의 병원 내 접촉자 56명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동일 병동 입원환자 32명 및 기타 7명 중에서 입원환자 4명이 확진됐으나 마스크를 상시 착용한 의료진 17명은 모두 확진되지 않았다.

또한 일상적 집단감염의 연쇄 전파도 분명히 발생하고 있어,사우나를 이용한 이용객 20명이 확진됐고 이후 확진자 중 1명이 이용한 휘트니스 클럽에서 2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연쇄 전파를 통한 확산도 뚜렷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사람 간 접촉을 줄여 N차 전파의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역학조사와 방역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국민적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밀폐된 장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없으므로, 국민들께서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모임⋅행사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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