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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12.12) 국내서 928명..1월 이후 최다 발생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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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2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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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코로나19 발생현황, 지역발생 928명-해외유입 22명…병상부족·의료체계 가중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736명(해외유입 4,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6명으로 총 31,493명(75.4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9,6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8명(치명률 1.3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2.12일 0시 기준)은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2명(2명), 방글라데시 2명, 러시아 3명(2명), 일본 1명, 유럽 : 불가리아 1명(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터키 1명(1명), 헝가리 1명, 크로아티아 1명, 아메리카 : 미국 7명(2명), 아프리카 :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이다.

◇“수도권 공공병원 등 병상 1000개 추가 확보 할 것”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비, 의료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도권 공공병원 등을 중심으로 병상 1000여 개를 추가로 확보해 이르면 다음 주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브리핑에서 “해외유입을 포함해 689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했지만 어제(10일) 520명의 퇴소환자가 발생해 169명의 추가입원 입소가 필요하다”며 “중환자실의 경우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현재 전국 52병상, 수도권 8병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중증환자가 170명대로 증가한 점을 고려해 확충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은 현재 210개까지 확충했고 오는 20일 308개, 연말까지는 331개까지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고 특히 수도권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현재 131개로 20일 200개까지, 연말에는 총 215개까지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분 확보…해외제약사 4곳과 계약·합의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백신 4400만 명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1400만 명분이 더 많은 양 이다.

4400만 명분은 우리나라 인구 88%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정부와 선구매에 합의한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개사다.

정부는 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코로나19 백신 확보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예방접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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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이 사태에 진정세를 보이다가 확진자가 대폭 상승한 점에서 안타까웠습니다. 이 부분에선 의료진 분들 뿐만아니라 우리같은 일반인들의 협조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진정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20-12-12 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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