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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10대 청소년 10명중 8명 ‘모바일 과금 결제’ 有‘모바일 과금’에 대한 청소년 설문조사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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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7  0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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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학생복, ‘모바일 과금’에 대한 청소년 설문조사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최근 모바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및 문화상품권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현질’(게임 등 모바일 콘텐츠를 구매 혹은 즐기기 위해 요금을 지불하는 것)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해온 10대 청소년들에게 모바일 콘텐츠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상이지만 동시에 과도한 이용요금, 게임 중독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은 ‘모바일 과금’에 대한 10대들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12월 2일부터 약 2주 동안 1,073명의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바일 과금 결제 경험, △한 달에 모바일 과금 결제를 얼마나 하는지, △어떤 콘텐츠에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지, △현재 내가 모바일 과금 결제에 쓰는 금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모바일 과금 결제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85.6%의 학생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모바일 과금 결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적이다(47.8%, 513명), ▲잘 모르겠다(36.9%, 396명), ▲부정적이다(15.3%, 164명)라고 대답했다. 

‘한 달에 모바일 과금 결제를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만 원 미만(46.1%, 495명), ▲1만 원 이상 ~ 5만 원 미만(35.9%, 385명), ▲5만 원 이상 ~ 10만 원 미만(10.5%, 113명), ▲10만 원 이상 ~ 30만 원 미만(5.6%, 60명), ▲30만 원 이상(1.9%, 20명)이라고 응답했다. 

‘모바일 과금 결제에 가장 많은 금액을 쓰는 콘텐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28.2%, 303명), ▲기프티콘(23.7%, 254명), ▲게임 과금(15.4%, 165명),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11.6%, 124명), ▲기타(9.5%, 102명), ▲이모티콘(7.7%, 83명), ▲유료 어플 구매(2.3%, 25명), ▲1인 방송 후원금(1.6%, 17명)이라고 응답했다. 

‘내가 모바일 과금 결제에 쓰고 있는 금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적당하다(43.4%, 466명), ▲적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이 정도 소비를 유지할 생각이다(25.6%, 275명), ▲과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줄일 생각이다(13.5%, 145명), ▲적다고 생각하며 용돈이 충분하면 더 소비하고 싶다(10.6%, 114명),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줄일 생각은 없다(6.8%, 73명) 순으로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과금 결제에 긍정적이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적은 금액으로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26.3%, 282명),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24.2%, 260명),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18.8%, 202명), ▲더 좋은 콘텐츠가 창작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15.8%, 170명), ▲기타(14.8%, 159명)라고 응답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구독 서비스,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유료 콘텐츠들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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