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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12.19) 나흘째 1천명대 훌쩍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2월 19일 0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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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9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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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코로나19 발생현황(12월 19일) 1,053명 추가 확진자 발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2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8,570명(해외유입 5,05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2명으로 총 34,334명(70.6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3,5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이며,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9명(치명률 1.36%)이다.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2.19일 0시 기준) 중국 2명(1명) ,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4명(2명), 아제르바이젠 1명(1명) 유럽 : 우크라이나 1명, 몰타 1명 아메리카 : 미국 14명(6명)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1명)이다.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연내 마련…내년 11월 전 완료 목표”

정부가 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얀센·화이자와는 이달 중, 모더나와는 내년 1월을 목표로 각각 계약 체결을 추진한다.

또한 연내 접종 계획을 세워 2021년 인플루엔자 유행시기(11월)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 시행 방안을 마련 중 이라고 밝혔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8일 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해 “12월 내에는 2개 제약사(얀센·화이자)와 최종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추가로 모더나사의 경우에는 1월 체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부의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물량과 공급시기 등에 관한 브리핑에 나선 임 국장은 “내년이 끝나기 전에 4400만 명분의 백신은 확보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편 백신 예방접종 계획안과 관련해 양동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임을 고려해 감염병예방법상 임시예방접종으로 지정해 시행하도록 하고, 백신이 공급되면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 “3단계 격상, 필요한 시점에 과감하게 결정”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최근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900명을 넘어서면서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며 “치밀하게 준비하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선은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서 사회적 실천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3단계 격상도 신속하게 결단해야 하기 때문에 관계부처와 지자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면 약 200만개에 달하는 영업장과 시설들이 문을 닫거나 운영에 제한을 받게 된다”며 “국민의 호응과 참여 없이는 거리두기 자체가 공허한 조치인 만큼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방역망을 빠져나가기 위해 형식적으로 업종만 바꿔 변칙적으로 영업을 계속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고통과 방역을 함께하며 방역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행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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