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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십대들의 힐링캠프 No. 28] 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부제 : 청소년 역사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조선시대(신분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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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4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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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들의 힐링캠프 No. 28] 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
[nEn 뉴스에듀신문] 금수저와 신분 차별에 맞선 우리들의 이야기를 쫄깃한 사투리로 풀어내다!

신유박해로 처형장의 턱없이 모자랐던 시대, 남원고을에 사는 대장장이 상쇠는 왜구의 침략으로 죽은 아내와 아들의 한을 풀기 위해 혼신의 힘으로 「남원도 궁」을 만든다. 영험한 검기가 있는 칼 ‘궁’의 소문이 한양까지 퍼지고, 관가의 군졸들이 망나니를 앞세워 남원으로 와 ‘궁’을 탈취하기에 이른다.

대장간 소녀 홍은 한양으로 가는 칼 ‘궁’을 되찾기 위해 긴 여정에 오르는데 ‘궁’을 탐내는 이들이 또 있었으니, 사또 아들 병서, 망나니와 그의 아들 검돌, 그리고 어사 박일량까지 처형장인 피밭으로 모여든다. 피밭에서 춘석은 아버지가 그렇게 믿었던 대장장이 상쇠가 만든 ‘궁’에 의해서 처형당한 것을 보게 되고 그 분노와 증오가 칼 ‘궁’과 그 주인인 홍에게 향한다. 그러나 홍과 함께 ‘궁’을 되찾기 위해 남원으로 내려오면서 춘석은 분노와 증오의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모든 것을 걸고 ‘궁’을 쫓는 소녀 홍과 아버지의 처형을 지켜봐야 하는 소년 춘석의 애증이 뒤섞인 추격전이 긴박감 넘치는 한 편의 로드무비처럼 펼쳐지고, 마침내 추격자들이 남원까지 내려와 서로 ‘궁’의 소유권을 주장하기에 이르는데….


‘궁’은 과연 진정한 주인인 홍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신검 「남원도 궁」은 꿈꾸던 정의로운 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금수저와 신분 차별에 맞선 우리들의 이야기를 쫄깃한 사투리로 풀어낸 『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은 부족한 어휘까지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읽기를 권하고 싶다.

글 : 이마리 | 가격 : 12,000원 | 196쪽
판형 : 150x210x12

발행일 : 2021년 02월 02일
ISBN : 9791188758296 | 43810
주제분류 : 청소년>청소년 문학
문학>테마>가족/성장소설

   
▲ 저자 : 이마리(정환)

[저자 소개]

저자 : 이마리(정환)
“이마리 선생님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차별 없는 사회에서 행복하기를 염원하는 작가이다.”

이마리 선생님은 생각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소설가입니다. 지금은 호주에서 긴 여행을 즐기시면서 ‘한글학교’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마리 선생님이 펴낸 장편소설『코나의 여름』,『구다이 코돌이』,『버니입 호주 원정대』는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고, ‘전국도서관사서협회’의 추천도서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제3회 한우리문학상 대상에 『버니입 호주 원정대』, 제5회 목포문학상에 『악동 음악회』, 제18회 부산가톨릭문예작품공모전에 『바다로 간 아이들』이 당선되었으며, 2015년 <아르코 국제교류단 문학인>에 선정되는 등 작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빨강양말 패셔니스타』,『코나의 여름』,『구다이 코돌이』,『버니입 호주 원정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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