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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부위정경 - 위기를 기회로 편' 기업교육 극기훈련 과정 개설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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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8  1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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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캠프 극기훈련 전문단체 교육그룹 더필드는 기업 생존전략 캠프 '부위정경(扶危精傾) 위기를 기회로' 교육 과정을 출시했다. (사진=교육그룹더필드 제공)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기업 생존전략 캠프 '부위정경(扶危精傾) 위기를 기회로' 교육 과정이 개설됐다.

해병대캠프 극기훈련 전문단체 교육그룹 더필드는 기업 생존전략 캠프 '부위정경(扶危精傾) 위기를 기회로' 교육 과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필드는 대한민국의 위기시에 '승풍파랑'과 '필사즉생 필생즉사' 신입사원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해 기업 HRD담당자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 나간다는 뜻이다. 벼랑 끝에 내몰린 처지를 고뇌하면서 강한 극복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 죽기를 각오하고 맞서면 오히려 살길이 열린다는 역설이다.

이번 직원연수 과정은 기업교육 대상의 캠프로 주요 프로그램은 조직 활성화 극기훈련 차원의 공동체 훈련, 팀빌딩, 갯벌훈련과 고무보트 수상훈련, 산악종주, 야간행군 등으로 진행된다.​

캠프에 입소하면 한 배를 탄 '우리는 하나다, 나 아닌 우리' 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직급과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동기'라는 호칭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금연, 금주와 더불어 스마트폰은 훈련원 측에 맡기고 교육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다.​

이번 기업연수의 경우 교관들이 해당 △기업의 비젼 △핵심가치 △매출액 △비즈니스 모델 △기업의 인재상 등을 철저히 분석해 교육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멘트로 활용하기도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개인과 가족의 비젼, 직원간 배려, 함께 살수 있는 공동체의식과 특히 ‘우선 생존’을 강조한다.​

더필드 측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받아 드려라, 문제는 해결하라고 생기는 것이다. 특히 극기훈련이나 병영체험 하면 '몸만 힘드는' 훈련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면서 “최근에는 문제해결학습, 조직력 강화훈련 등과 접목해 전문가를 시의적적하게 초빙해 강의와 행동훈련을 접목해 참여주도 형식의 훈련을 한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기업전문 '부위정경(扶危精傾) 위기를 기회로' 교육과정은 무박 2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0인 이상 기업이나 단체가 참가 가능하다.

교육그룹 더필드는 어떤 곳?​

구 '해병대 전략 캠프'는 해병대와 특전사 등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지난 200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특수부대 식 극기훈련소다. 주요 캠프 참가자들은 기업체의 신입사원 교육, 기업연수와 임직원들의 팀워크과 정신력을 다지기 위해 20∼100명 단위로 당일에서 1박 2일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입소한다. 현재까지 300여 기업의 3만5000 여명의 임직원들이 다녀갔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박5일 집체교육의 수퍼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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