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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철거..중고 태양광 패널 재활용사업 진출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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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7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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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선샤인, 태양광발전소 철거 및 중고 태양광 패널 재활용사업 진출.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에스선샤인, 태양광발전소 철거 & 리파워링.. 중고  태양광 판넬(모듈) 철거 및 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 진출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발전 컨설팅기업 ㈜행복한에너지 ‘에스선샤인’이 태양광 폐모듈 수거에 팔을 걷었다.

에스선샤인은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현지 태양광사업자들과 손을 잡고 중고태양광 모듈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발표한 '태양광 폐패널의 관리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모듈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오는 2023년 2만8천톤으로 태양광 폐모듈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 패널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었다.

태양광 패널은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알루미늄, 실리콘, 구리 등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적정 회수 및 재활용을 할 경우 최대 90%까지 회수 및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가 가능하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태양광사업계에서는 태양광 패널의 재사용·재활용 방안에 대한 기술적 노력과 더불어, 재사용 패널의 인증 및 유통방안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청주 서원) 의원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폐기물 재활용을 지원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기존 법률로 지정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사업비' 대상에 폐설비의 처리 및 재활용 지원 항목을 추가하는 것이 골자다.

앞서 산업부와 환경부는 태양광 패널 업계와 협의를 통해 2023년부터 태양광 모듈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제도 적용 대상 품목에 포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PR은 포장재·제품 생산 업체에 자사 제품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회수·재활용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9월 충북 진천에 '태양광재활용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TP)가 운영을 맡아 연간 3600t 규모의 태양광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한편, 에스선샤인은 서울 수도권에 본사가 있으며, 지난 2월과 이달에 전북영업부부와 전남·광주 지역본부를 연이어 개설했다.

태양광발전소 철거와 중고 태양광 폐모듈 및 태양광 패널 재활용, 수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선샤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태양광발전소 철거 & 리파워링 문의 : 010-8792-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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