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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2차 광고 캠페인 공개70년대~90년대생 각 세대별 고충 위로하는 응원 메시지 전달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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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9  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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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TV광고 2차 캠페인 ⓒ잡코리아
[nEn 뉴스에듀신문] 취업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2차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 세대가 느끼는 고충에 공감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잡코리아는 지난 3월 신규 TV 광고를 제작,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콘셉트로 1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1차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로를 전달했다면, 2차 캠페인은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에 지친 각 세대를 응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2차 캠페인에서 공개된 영상은 '잡코리아가 90년대생에게', '잡코리아가 80년대생에게', '잡코리아가 70년대생에게' 등 총 3가지다. 각 편마다 세대별 ‘리즈 시절’을 연상시키는 노래와 소품을 활용한 것이 이번 광고의 특징이다. 

먼저, 90년대생 편에서는 AI 채용 / 비대면 면접 등 급작스럽게 변한 채용 프로세스에 당황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로한다. 꽉 막힌 취업문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채용 방식에 막막하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세대답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넣었다. 90년대생 에피소드에 사용된 음악은 코요테의 ‘우리의 꿈’이다. 

80년대생 편은 현재 조직에서는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적응’이라는 키워드로 희망을 전하는 콘셉트다. PC 통신부터 5G까지 급격한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한 세대인 점을 상기시킴으로써 올해는 더 좋은 곳으로, 더 많은 변화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80년대생의 리즈 시절을 대표하는 노래로는 룰라의 '3!4!'를 사용했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70년대생 편에서는 꼰대 소리 들을까 후배들 눈치를 살펴야 하는 40~50대 직장인의 고충을 담았다. 비록 지금은 주변의 눈치를 살펴야 하지만 리즈 시절에는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과감했던 X세대였던 이들에게 지금 세대와도 잘 지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70년대생 에피소드에는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잡코리아가 공개한 2차 캠페인 광고 영상들은 TV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잡코리아는 2차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 'N년 전 나에게 보내는 한마디'를 진행한다. 잡코리아 모바일 앱과 웹에서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다이슨 에어랩, 닌테도 게임기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이달 21일(수)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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