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1.6.11 금 17:27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환경&건강
[코로나19발]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 금지 “7월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스포츠 경기·공연 관람 등 방역수칙 준수하에 관람객 단계적 확대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1  11:1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nEn 뉴스에듀신문]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앞으로 14일부터 3주간은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정부는 1300만 명 이상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되는 6월 말까지 현재의 방역 수준을 유지해 코로나 확산 위험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가면서 7월에 있을 거리두기 체계 개편도 충실히 준비하겠다”면서 “현재 전남, 경북, 경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범 적용을 강원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권 1차장은 “지난 6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이며, 감염 재생산지수도 지난 4주간 1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유행 규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흥업소·주점·펍·학교·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7월 4일까지 더 유지한다. 다만 스포츠 경기와 공연 관람과 같이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 분야는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단계적으로 참석 가능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권 1차장은 “어제 하루 1차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은 73만여 명으로, 누적 1000만 명을 넘어섰다”면서 “6월 열흘 동안 약 480만 명이 접종에 참여해 주셨고, 현재까지 우리나라 인구의 20% 이상이 1차 예방접종을 맞으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방역과 예방접종 현장에서 오늘도 땀 흘리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요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접종 최우선 순위인 7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아직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이 접종 받을 수 있도록 가족을 비롯한 주변 분들과 지자체에서 세심하게 살펴봐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 1차장은 “6월 말까지 1300만 명 이상에 대한 1차 예방접종 목표가 무사히 달성된다면 우리 사회의 코로나19 위험도는 대폭 낮아질 것”이라며 “멀게만 느껴지고 생각됐던 일상 회복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것은 국민 여러분께서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라면서 “일상을 회복하는 날까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가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긴급] 010-8792-9590
[본사]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가입언론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국대청소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