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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軍대체복무, 찬성 65.5% VS 반대 30.2%[리얼미터]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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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2  0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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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군대체복무, 찬성 65.5% VS 반대 30.2%

[nEn 뉴스에듀신문] 최근 국위 선양과 문화 발전에 큰 업적을 세운 대중문화예술인의 ‘예술·체육 요원’ 편입 여부를 두고 찬성·반대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BTS’의 대체복무에 대한 ① 찬성·반대 의견과 ② 국위 선양/문화 발전 기여 정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먼저 ① ‘BTS’의 대체 복무 찬반 조사에서는 10명 중 6명 이상인 65.5%가 찬성한다(매우 찬성 40.7%, 찬성하는 편 24.8%)고 대답했고, 반대하는 응답은 찬성 응답의 절반에 못 미치는 30.2%(매우 반대 11.3%, 반대하는 편 18.9%)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3%였다. 

모든 계층에서 찬성하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권역별로 대구/경북(찬성 73.3% vs 반대 21.9%), 서울(72.8% vs 23.0%), ▲연령대별로 50대(69.3% vs 27.0%)와 만18~29세(69.1% vs 27.1%), ▲이념성향별로 진보층(70.2% vs 27.5%) 등에서 특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 

② 국위 선양/문화 발전 기여 정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74.9%가 대체 복무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고, 그중 ‘매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적극적인 응답(51.1%)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여성, 50대·60대 등에서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22년 4월 14일(목) 전국 만 18세 이상 7,95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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