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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대본, 60세 이상 4차접종, 80세 이상은 적극 권고4월 18일부터 사전예약 가능, 4월 25일부터 예약접종 시작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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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2  0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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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 이하 추진단)은 차수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 87.7%(4,501만 명), 2차접종 86.8%(4,453만 명, 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 3차접종 64.4%(3,303만 명)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차접종은 18세 이상 성인과 12~17세 청소년 중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그 외 일반 청소년은 자율접종으로 진행 중에 있다.

4월 말 기준, 대상자(접종간격 도래자, 4,405만 명) 대비 접종률은 75.0%이며, 고령층(60세 이상)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93.6%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연령대별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0대(95.7%)가 가장 높았고, 80대 이상(93.9%), 60대(92.5%), 50대(83.8%), 40대(70.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소년(12~17세, `10년생 중 생일이 지난 사람~`05년생)은 현재까지 총 약 25.3만 명이 예약을 완료하였고, 총 21.2만 명이 3차접종에 참여(대상자 대비 12.9%)하였다.

1·2차 접종은 12세 이상 전체와 5~11세 소아 중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그 외 일반 소아는 자율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18세 이상 성인의 기초접종률은 1차·2차 모두 96%를 초과하여 매우 높으며, 12~17세(’05~’10년생) 청소년의 기초접종률 또한 1차·2차 모두 65%를 초과하였다.

특히,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2월 14일~4월 13일) 1차 11.0만 명, 2차 7.6만 명이 노바백스 백신으로 기초접종을 완료하였다.

12~17세 청소년은 1차 68.3%, 2차 65.1%의 접종률을 보였으며, 만 12세의 경우(4월말 기준)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1차 15.1%, 2차 3.7%를 나타내었다.

5~11세(`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사람~`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소아 기초접종은 현재까지 약 5.6만 명이 예약에 참여(예약률 1.8%)하였으며, 약 4.2만 명이 1차접종을 완료(접종률 1.3%)하였다.

추진단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4차접종 계획 발표(413.)에 따라, 이번주 월요일(4.18~)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고 안내하였다.

이번 계획은, ①60세 이상 연령층의 중증·사망 예방과 ②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수립되었다.

최근 위중증 환자의 약 85%,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사망자 중 80대 이상이 약 61%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3월 5주차 60세 이상 연령층의 위중증·사망 예방효과는 90% 이상 유지되고 있으나 감소 추세이며, 시간 경과에 따라 위중증·사망예방효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4차접종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에서의 3차접종과 4차접종 후 사망률 비교 연구 Second booster vaccine and covid-19 mortality in adults 60 to 100 years old (medRxiv, ’22.3.24)에서,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3차접종 완료군과 비교한 결과 4차접종 완료군에서 사망률이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현재 미국, 영국 등 국외 주요 국가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승인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4차접종 대상 연령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한다.

60세 이상 연령층에게는 접종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4차접종을 시행하고,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한다.

60세 이상 연령층 중 3차접종을 완료 4개월(120일)이 경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 등도 할 수 있다.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1주 이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접종은 4월 25일(월)부터 시행된다.

4월 18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는 약 189만 명이 참여(예약률 13.8%)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52만 명이 4차접종을 완료(접종률 3.8%)하였다.

접종받은 60세 이상 연령층 모두를 대상으로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로 접종 이후 3일 차에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재안내하고, 4월 25일(월)부터 초기접종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 일부에 대해(5,000명 예정),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노바백스 백신으로 4차접종까지 가능한 것으로 실시기준이 확대되었다.

①mRNA 백신 접종 금기·연기 대상 이외에도 ②노바백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 3차 또는 4차접종이 가능하다.

노바백스 백신은 국민들의 접종 경험이 풍부한 백신(B형간염, 인플루엔자)의 제조 방식과 동일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되어,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접종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바백스 백신으로 4차접종을 원하는 경우 당일접종이 가능하며, 4월 18일(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시 노바백스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

추진단은 누적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확진 이력이 있는 접종대상자에 대한 차수별 접종 권고기준을 다시 한 번 안내하였다.

감염을 통한 면역과 더불어 기초접종(1·2차)을 완료하는 경우 더 높은 면역을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1·2차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접종대상군에 해당된다면 희망하는 경우 3차접종과 4차접종도 가능하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59주차, 4.17. 0시 기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20,965,216건 중 이상반응은 466,564건(59주 신규 신고 560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9%이며, 일반 이상반응은 448,384건(96.1%), 중대한 이상반응은 18,180건(3.9%)이었다.

접종차수별 신고율은 3차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율(접종일 기준)이 1차와 2차에 비해 낮은 수준(1차 0.54%, 2차 0.41%, 3차 0.16%)이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54%(1차 0.75%, 2차 0.28%), 화이자 백신 0.32%(1차 0.41%, 2차 0.36, 3차 0.16%), 모더나 백신 0.46%(1차 0.63%, 2차 0.77%, 3차 0.16%), 얀센 백신 0.59%(1차 0.59%, 2차(부스터) 0.21%)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외한 모든 백신의 3차 접종이 1차와 2차 접종보다 낮았다.

노바백스 백신은 2월 14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접종 243,294건 중 이상반응은 543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22%이며, 일반 이상반응 520건(95.8%), 중대한 이상반응은 23건(4.2%)이었다.

소아(5~11세) 코로나19 예방접종 39,926건 중 이상반응은 26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07%로, 일반 이상반응은 25건(96.2%)이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1건(3.8%)으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였으며, 현재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12~18세 청소년의 경우, 예방접종 6,066,324건 중 이상반응은 18,961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1%(일반 이상반응 97.1%, 중대한 이상반응 2.9%)이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접종받는 사람은 예방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이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상반응 신고만으로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으므로,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의사 등이 이상반응을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또는 보호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절차 및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 게재하였으며, 질병관리청 콜센터(국번없이 1339)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1일 개별 계약된 얀센 백신 49.2만 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4월 21일 기준 누적 1,854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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