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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발 일상회복 "수학여행 등 관광마케팅 본격 시동"도외 초·중·고 교육(수학)여행단 전북 방문 개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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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7  1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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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전라북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에 따라 외래 관광객이 도내 관광지를 본격적으로 방문할 것에 대비해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추진이 중단되었던 도외 초·중·고 교육여행단이 5월 2일을 시작으로 전라북도를 본격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북을 찾는 수학여행단은 광주 두암중학교 학생 71명으로 한옥마을,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방문해 전라북도의 매력을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도에 따르면 현재 25개학교 2,960여명이 교육여행 방문 신청을 했으며 도내를 방문하는 교육여행단에는 체험학습비, 버스임차료 및 투어매니저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신청 학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백신접종 완료 외국인 격리면제, 무비자 입국재개 등의 조치가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국제선 항공노선도 급속히 증편되는 추세로 전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지난 4.27일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관광업계와 홍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전북관광 활성화 재개’를 본격적으로 대외적으로 알렸다.

국내외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여행을 통해 배우는 “전북 인문학 여행” 등을 5월부터 실시한다.

또한, 해외에서 열리는 주요 관광행사에 참여해 전북체험여행 등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적극 알린다.

멕시코 한류문화 축제, 코리아 페스티발, 국기원 태권도 행사, 한민족캠프 등 행사에 참여해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전북도 관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인천공항 환승 관광객 대상 당일여행과 숙박여행 상품을 기획해 6월부터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천공항 환승투어 대기실 내에서 도와 14개 시군 체험여행 홍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북의 구석구석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울-전북 외국인 전용정기버스’를 인천공항으로 확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체험 콘텐츠 확충 및 청정하고 안전한 전북여행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 관광 홍보·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차여행 상품을 이용해 도내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투어버스를 제공하는 KTX 연계‘기차타고 버스타고 오늘은 전북가자’ 사업을 추진해 외래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여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별단위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 맞춰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전북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지역축제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다채로운 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북의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북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에는 부안의 매창공원에서 가족과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부안마실축제’와 직접 갯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고창 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6월에는 자연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무주산골영화제’, 7월에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진안과 고창의 ‘수박축제’, 8월에는 천연기념물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가을에는 전북 대표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진안홍삼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며 겨울에는 모두가 산타가 될 수 있는 ‘임실산타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축제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 수시 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여간 억눌려 왔던 여행 수요가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외래관광객이 도내를 방문해 전북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객 수용 준비와 관광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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