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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한부모 아동양육비 긴급지원8월부터저소득한부모민생안정지원강화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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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9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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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여성가족부(장관김현숙)는 오는 8월부터 최근 물가상승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부담이가중되고 있는 한부모가구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에도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이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하여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한시적으로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종전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한부모는 아동양육비를 받을 수 없었지만, 정부는 지난8일 마련한⌜고물가 부담경감을 위한 민생안정방안⌟ 후속 조치로 긴급복지지원을 받고 있는 한부모가구도 아동양육비를 지원받을수 있도록 관련고시를 개정하여 8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물가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저소득 한부모의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그간 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경감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1인당 월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해왔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 아동양육비지원금을 월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고, 2021년 5월부터는 생계급여를 받는 한부모에게도 아동양육비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부터 한부모 가족에대한 근로・사업소득의30%공제를 신규적용 하는 등 한부모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였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적용협의 등을 추진하여 한부모 지원대상 확대방안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많은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지급대상확대가 경제적으로 힘든 한부모 가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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