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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장녀 안수산 등 303명 독립유공자 포상제77주년 광복절 계기…건국훈장 79명·건국포장 24명·대통령표창 200명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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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5  1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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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산 선생을 비롯한 안창호 선생의 유족 사진. 왼쪽 뒷줄부터 안필영·안필립·안필선 선생, 앞줄 왼쪽부터는 안수라·이혜련·안수산 선생의 모습. (사진=국가보훈처)



[nEn 뉴스에듀신문] 1932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언론을 통해 조국의 절대독립 의지를 선전한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된다.

또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은 윤도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는 등 제77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총 303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에 굴하지 않고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30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79명(애국장 19·애족장 60),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00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30명이다. 건국훈장,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7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한다.

지난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은 윤도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다.

   
▲ 상단 왼쪽 윤도중 선생의 모습과 하단 교통용으로 구입한 일본식 어선. (사진=국가보훈처)

상소투쟁에서 의열투쟁으로 식민지화를 반대한 현학표 선생, 일제의 무차별적 살상에 희생된 독립군인 엄주철 선생, 일제의 강제병합에 온몸으로 항쟁한 ‘열사’ 정두흠 선생에게도 애국장을 추서한다.

지역 비밀결사 예농속회의 전국화를 모색한 윤영원 선생에게는 건국포장을 추서한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949년 최초 포상 이래 이번 광복절까지 독립유공자 포상자는 총 1만 7588명이다. 건국훈장 1만 1669명·건국포장 1495명·대통령표창 4424명으로 이 중 여성은 597명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앞으로도 보훈처는 유관기관과 독립운동 사료수집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보다 다양한 독립운동 사례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산 안청호는 일제강점기 애국계몽 활동을 전개하고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로 호는 도산.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할아버지 밑에서 성장했으며 공부를 마친 뒤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하고 1907년 신민회를 조직, 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결성하였다. 1926년 2월 상하이로 돌아와서 만주에 흩어진 군사 활동을 통일하여 대독립당을 결성하고자 했다. 그러나 민족운동의 이념과 노선이 통일되지 못해 실패로 끝났다. 1932년 4월 윤봉길의 폭탄투척 사건으로 일본경찰에 붙잡혀 4년형을 선고받은뒤 가출옥했다. 1937년 수양동우회사건으로 다시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가 병보석으로 나왔으나, 이듬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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