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1.28 토 18:31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에듀테크
어린이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 딥러닝 도입에 서비스 개편에이치투케이, 한글날 맞아 앱 서비스 개편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07  12:3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어린이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 딥러닝 도입을 통한 서비스 전면 개편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인공지능 언어교육 회사 (주)에이치투케이 (대표 홍창기)가 이번 한글날을 맞아 자사 앱 서비스 ‘소중한글’을 전면 개편한다. 핵심은 어린이 교육 업계 최초로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딥러닝 엔진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는 9,000만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이 자동 설계하는 최적의 개인 맞춤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소중한글은 어린이 교육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온라인 한글교육 서비스이다. 2018년 한글날 무료 출시 이후, 2020년 5월 말 회사는 그간 수집한 500만건의 데이터로 학습시킨 규칙기반 인공지능 (Rule-based AI)을 탑재하여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했다. 이후 전환 4개월 만에 양대 앱 마켓 교육 분야에서 1위를 달성, 2021년에는 재작년 대비 450% 가량 성장했으며 2022년에는 이미 2021년의 연간 매출을 뛰어넘는 등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대은 연구소장의 주도로 연구개발된 이번 딥러닝 엔진은 기존 규칙기반 인공지능의 성능을 압도한다. 이는 학습 데이터의 양 차이 뿐만 아니라 두 인공지능 간 본질적인 패러다임의 차이에 기인한다. 사람의 교육 전문성에 의존적인 규칙기반 인공지능에 반해, 딥러닝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주관성을 배제할 수 있어 객관화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설계할 수 있다. 현재 소중한글 딥러닝 엔진은 사용자가 초반 10개의 문제를 풀었을 때, 아직 풀지 않은 32,000여 개 문제의 정오답률을 약 82%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이후 수업이 진행될수록 정오답률의 예측 정확도는 빠르게 상승한다.

이와 같이 사용자가 어떤 문제를 맞히고 틀릴지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소중한글의 딥러닝 엔진은 사용자의 성취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실시간 추천한다. 정확하게는 소중한글의 딥러닝은 매 수업에서 사용자가 60점 (100점 만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추천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60%의 정답률은 사용자에게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수준의 난이도로, 교육학적으로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도전을 줄 수 있는 이상적인 점수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 수준을 실시간 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딥러닝 도입을 통해 이제 소중한글은 모든 학습자가 자신만의 즐거운 속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의 1:1 교육 동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홍창기 대표는 “수집 데이터 양에 비례하여 고도화되는 딥러닝의 고유한 특성과 이로 파생되는 사용자 경험 개선 간의 선순환을 고려할 때, 이번 서비스 개편은 소중한글의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확장성을 고려해 연구개발한 소중한글 딥러닝 엔진은 데이터 교체 등의 간단한 작업만으로 손쉽게 다른 목적의 딥러닝으로 확장될 수 있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육 시장 내 인공지능 적용에 대한 수요와 맞물려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의 협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치투케이는 2017년 카이스트 공학 박사 출신의 홍창기 대표, 김우현 CTO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올해 유티씨 카카오-SK텔레콤 ESG 펀드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현재까지 약 25억원 규모의 누적투자금액을 확보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김순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
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