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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한글날 맞이 한글 학습·도서 프로그램 러시“우리 아이에게 한글을 선물하세요!”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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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7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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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넷 한글떼기’ 프로그램.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쉽게 접하고 미디어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바른 우리말 사용이 어려워지고 있다. 유초등생은 물론 성인까지 맞춤법, 어휘, 문해력 부족이 문제가 되면서 한글 사용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10월 9일 한글날은 바른 우리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다. 한글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바른 우리말을 알려줄 수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이나 관련 도서를 읽어 보거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보기를 추천한다. 

금성출판사는 한글날을 맞아 푸르넷 공식 블로그에서 ‘푸르넷 한글떼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푸르넷 한글떼기’는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글자의 결합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한 한글 해득 교육에 최적화해 제작했다.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초등 교과 필수 어휘 464개를 익힐 수 있으며 국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다. 본 교재, 워크북, 글자를 만들어 보는 한글 카드, 낱말을 만들어 보는 활동 자료, QR 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등을 제공해 풍부한 학습이 가능하다. 한글날 초성 맞추기 이벤트는 11일(화)까지 푸르넷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댓글로 초성 퀴즈 정답을 달면 추첨을 통해 간식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 한글'은 인터넷 용어에 길들여진 주인공 세종이가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른 언어 습관을 갖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정보동화다. 세종이는 평소 인터넷 용어는 물론이고 비속어까지 거침없이 내뱉는다. 그러던 중 한글 캠프에 들어가서 한글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과정을 알게 되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고 한글을 사랑하게 된다. ‘신통방통 한글’은 초등 1~2학년 교과서와 연계한 독서 활동도 가능하다. 

장원교육의 ‘국어랑 독서랑’은 국어와 독서를 결합해 어휘, 문법, 독해전략까지 기를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총 3단계 12개 과정으로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학교 국어 교과서 과정에 맞춰 어휘, 국어 문법, 독해능력, 독서능력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어른들도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을 만화로 쉽게 익힐 수 있는 ‘우리말 바로알기’ 코너가 있어 바른 한글 학습이 가능하다. 또 양질의 어린이 도서로 구성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언어 능력은 물론 독서 능력도 키워준다. 자세한 내용은 장원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한글날 행사도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은 8일 한글날 전야제 행사를 비롯해 9일 ‘아름다운 한글 누리 음악회’ 등 특별 공연, ‘즐거운 한글 만들기 교실’, ‘추억의 달고나 체험, 한글을 뽑아라!’ 등의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2한글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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