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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현초 “학생자치회가 만들어가는 즐거운학교”우리 학교는 우리가 만들어가요!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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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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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가현초등학교 학생자치동아리 발대식.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인천가현초등학교(교장 이석재)에서는 「학생자치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교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실천하고,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불어 했으면 하는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자신들이 낸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것을 확인하며, 학생자치동아리 부원들은 자율성과 능동성을 길러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자치동아리」는 올해 처음 학교에 관심이 많고, 봉사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의 소속감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4월에 있었던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생자치동아리의 활동은 전개되었다.

첫 번째 행사로 5월 9일 가현초등학교 정문에서 열린 ‘스승의날 편지 나무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 설치된 트리에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메시지를 매달며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트리에 걸렸던 메시지는 선생님들께 전달되며 마음이 오가는 따듯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6월에는 ‘내가 만드는 학생 자치동아리 로고대회’가 개최하였다. 대회는 예선에 뽑힌 학생들의 작품을 전교생의 투표를 통해 로고를 선정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로고는 학생자치동아리에서 의미 있게 뱃지로 제작되어 학교를 알리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위험한 곳을 고쳐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우리 학교 위험 신고 인증샷 챌린지’활동 1학기를 마치며 반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학급 단체 사진 공모전’ 등을 개최하였다.

학생들은 학생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쌓을 수 있었고, 학교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조용했던 학교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학교생활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10월 말에는 학생자치회 주최로 ‘어서와 장기자랑은 처음이지?’ 라는 주제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축제가 열렸다.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대강당의 큰 무대에 올라 맘껏 각자의 끼를 발산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가현교육공동체를 만들어냈다.

인천가현초 신예철 학생은 “학생자치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행사로 만들어서 진행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가현초 이석재 교장은 “학생자치동아리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학교에 활기를 가져다 준 것 같아 고맙고, 학생자치동아리의 부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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