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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연구소, 보호 아동 생활 시설 생활지도원 대상 교육 기부청운보육원에 이어 구세군대전혜성원 방문해 교육 기부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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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1  2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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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연구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대전혜생원에 생활 시설 후원금과 교육 물품을 기탁했다.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유아교육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유아교육 전문 연구소 동심연구소(대표이사 정신)가 학대, 유기, 이혼 등 세상에 홀로 남겨진 보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 아동 생활 시설을 방문해 생활지도원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와 후원금 및 교육 물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동심연구소는 10월 20일 서울 동작구 청운보육원을 방문한 데 이어 10월 27일에는 대전 서구에 있는 구세군대전혜생원(원장 박석현)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보호 아동 생활 시설의 생활지도원 대상 교육 기부와 시설 후원금 및 교육 물품 기탁은 동심연구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행복으로[다함께:품다]’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으로[다함께:품다]’는 동심연구소가 사회정서학습(SEL)을 기반으로 개발한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제휴 기관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월부터 전국의 3000여 개 유아교육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10월 27일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진행된 교육은 미취학 보호 아동을 지도하고 있는 생활지도원과 관리자가 참석해 ‘시그널’을 주제로 학대, 유기 등으로 보호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결손 및 과잉 행동 등 문제 행동의 신호를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세군대전혜생원 박석현 원장은 “보호 아동 생활 시설의 생활지도원들은 아동에 대한 사명감과 함께 지도에서 무거운 책임과 어려움도 느끼고 있다. 오늘 교육은 보호 아동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었을 뿐만 아니라 혜생원 모든 생활지도원이 위로받고 다시금 사명을 확인하는 감동이 있는 교육이었다”며 “보호 아동에 대한 관심으로 아동들을 지원해줄 뿐 아니라 생활지도원들을 위한 교육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동심연구소가 보호 아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다각적 연구와 활동으로 전국 생활복지사들을 위한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심연구소는 교육 후 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인성 동화를 비롯한 교육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동심연구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전달한 이번 후원금은 6월부터 3개월간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타난 변화를 나누는 이벤트를 전개해 동심연구소가 기부하게 된 것으로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생활하는 보호 아동의 정서 회복과 자연 체험의 기회를 위해 1박 2일 동안 ‘내 생애 첫 글램핑’ 행사를 개최하는 데 쓰였다.

앞으로도 동심연구소는 ‘행복으로[다함께:품다]’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전국 보호 아동 생활 시설의 생활지도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기부와 시설 후원을 계속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한국방정환재단과 어린이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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