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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SNS] "다양한 의견에 개방적 관점 유지해야"슬픔을 털어놓을 수 있는 휴식처, '친구'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  autoarc@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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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9  1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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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트위터에서 정치나 이념 성향의 트윗 할 때, 내 의견이 늘 옳은 것처럼 착각하기 쉽습니다. 내게 동의하는 사람들이 주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내 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개 침묵하고 있죠. 나와 다른 생각들이 얼마나 많이 리트윗 되고 있는 가 살펴보세요.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SNS에선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에 개방적인 관점을 유지해야 합니다.

한국인 트위터 이용자 600만명 중 500만은 '휴면 가입자'. '맞팔문화' '편파적 정치트윗'에 피로감을 느껴 트위터를 떠나는 SNS족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리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과는 사뭇 다른 트위터 타임라인.

희귀난치성 질환들을 고친다는 분들이 인터넷에 많은데요. 사실이면 노벨상감 아닌지요. 사실이 아니면 단속대상이고요. #건강 #의료

며칠전 교통방송을 들으며 운전하다보니 트위터 사용법을 알려주는 코너가 있더군요. '뭐 이런 걸 다~'라고 생각하며 들었는데 나름 유익. 역시 배움엔 끝이 없나봅니다.

라면상무, 선빵회장, 욕우유 팀장 사건은 그동안 우리사회에 만연된 '갑의 횡포'를 보여주는 작은 단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례들이 sns를 통해 들춰질텐데, 부작용도 있겠지만  그게 다 공정사회로 나아가는 성장통 아닐까요. 아~ 물론 개인의 사람 됨됨이와도 무관하지 않죠.

30년 승복 꿰매 입고 재산은 사회에 환원한 75세 노승 현응스님 이야기 아시나요. 휴대전화·신용카드·차·인터넷 사용 않는 '4無 스님'이라는데, 종교를 떠나서 참 대단한 분이네요.

문득 법정스님 명언이 생각남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 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내 초라함을 덮어주고 내 모자람을 채워주고 내 기쁜 일을 축하하고 내 슬픈 일에 울어주고 내 좋은 점에 칭찬하고 내 나쁜 점에 충고하는 사람" 누굴까요. 바로 친구입니다. 마음껏 슬픔과 기쁨을 털어놓을 수 있는 휴식처가 친구 아닐까요?

인일능지기백지(人一能之己百之), 인십능지기천지(人十能之己千之) : 남이 한 번에 능하다고 하면 나는 백 번을 하라! 남이 열 번에 능하다고 하면 나는 천 번을 하라!   - 중용, 도올 김용옥 좌우명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와 메디컬잡의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 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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