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현직자 동문 선배 간담회 포스터.

[nEn 뉴스에듀신문]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동계 방학을 맞아 현직자 동문 선배 간담회 프로그램 ‘선배들이 들려주는 잡담(Job談)’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재직 중인 건국대 동문을 멘토로 초청해 취업 준비 과정 및 회사, 직무 등 현실적인 정보를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비슷한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해 성공한 선배를 직접 만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현대자동차 △네이버 △국민건강보험 등 유명 기업에 재직 중인 50명의 건국대 동문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건국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아니더라도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