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9.24 일 17:31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볼만한 TV
윤석열領 부부, 'TV 동물농장' 깜짝 출연 후 시청자 게시판에 비판글 쇄도“프로그램 폐지” 요구 vs. “악플 테러 개딸 차단해라” 반박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8  19:1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SBS 'TV 동물농장'



[nEn 뉴스에듀신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SBS 'TV 동물농장'에 예고없이 깜짝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입양한 은퇴 안내견 새롬이와 함께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지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새롬이 아빠, 마리와 써니, 토리 아빠 윤석열입니다"라고 인사했고, 김 여사도 "아이들의 엄마 김건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이 쉬는 날 반려견들에게 줄 간식을 직접 만드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윤 대통령은 "내가 먹어도 맛있겠다", "새롬이 천천히 먹어"라며 간식을 만들어 줬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후보 시절 용인의 안내견 학교에 갔다가 '당선돼서 마당 있는 관저로 가게 되면 꼭 은퇴 안내견을 키우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날 우리 가족으로 입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여사는 "모든 개와 고양이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훨씬 좋아한다"고 했고, 이를 들은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훈련을 좋아해서 오른발, 왼발, 하면서 밥을 안 주고 계속 훈련을 시키면 강아지가 나한테 달려와서 그냥 달라고 한다"고 웃어 보였다.

또한 윤 대통령은 새롬이 외에도 반려견 5마리, 반려묘 5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에 대해 "글쎄 뭐 어떤 특별한 이유라기보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김 여사는 "제가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며 아이를 가졌다가 잃게 되고 굉장히 심리적으로 힘들어하셨는데 유기견 입양을 했더니 아빠가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밥해 줄 생각에 잠시 그 고통을 잊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는 그런 역할로 있었는데, 하루 지나고서 안 되겠다 키워야겠다 했다"며 "아빠 때문에 자꾸 늘어가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특수목적으로 봉사하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는데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했기 때문에 치료받게 될 때 일정 부분은 국가와 사회에서 부담해주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그래야 입양하고 동행하기 쉬우니까"라고 말했고 "임기 내 정책이 나오나"라는 질문에 "한번 노력해보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방송 말미에 시청자들에게 "사지 마시고 입양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TV 동물농장' 방송 후 윤 대통령 부부 출연에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잇따라랐다. 주로 윤 대통령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반려견을 이용한다는 비판이 대부분이었다. 한 시청자는 "대통령이 여길 왜 나오느냐"며 "동물 복지를 위한 곳이지 정치쇼로 쓰지 말라. 정신 차리라"고 적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사 자체를 비판했고, 심지어 일부는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보도 기능이 있는 방송사 SBS가 ‘동물농장’을 통해 윤 대통령 내외의 이미지 관리에 일조하면서 편향적인 정치색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비판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