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9.30 토 21:26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아동·청소년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보, 전년 比 36.4% 증가가정 밖 안전사고 늘고 영아기엔 ‘추락’, 걸음마기·유아기는 ‘이물 삼킴’ 사고 많아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02  19:0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이하 ‘소비자원’)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2022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는 21,642건으로 전체 안전사고 건수의 27.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며 ’교육시설‘, ’놀이터‘ 등 집 밖에서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안전사고의 유형 중 추락사고의 경우 최근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22년은 전년(3,750건) 대비 40.6%(1,524건) 증가한 5,274건이 접수됐다. 특히 추락 관련 안전사고는 영아기의 어린이에게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물 삼킴/흡인 사고 유형은 전년(1,712건) 대비 22.1% 증가한 2,091건이 접수됐는데, 해당 사고 유형의 83.1%가 ‘걸음마기’와 ‘유아기’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사고 관련 사례와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과 관련한 위해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분석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우리 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 건수는 21,642건으로 전체 안전사고 건수의 27.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위해정보 중 어린이 안전사고 비율은 코로나19 시기(2020년~2021년)에 감소하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했으나, 코로나 이전(2019년)에 비하면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위해발생장소를 대분류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주택’이 가장 많았고, 매년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장소의 6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도로 및 인도’, ‘교육시설’, ‘여가 및 문화시설’ 등의 순이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2022년은 ‘교육시설’ 110.3%(591건) ‘스포츠/레저시설’ 138.3%(372건), ‘숙박 및 음식점’ 60.8%(214건) 등 야외활동 관련 장소에서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 접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19년 이후 매년 감소하다가 2022년에는 8,017건이 접수되어 전년(6,221건) 대비 28.9%(1,796건) 증가했다.

관련 위해품목은 ‘바닥재’ 30.1%(13,357건), ‘놀이장비 및 액세서리’ 9.7%(4,311건), ‘자전거’ 7.1%(3,13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달단계별로는 ‘걸음마기’ 47.5%, ‘유아기’ 26.5%, ‘학령기’ 22.8%, ‘영아기’ 3.3%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추락’ 사고는 2019년을 제외하고 매년 감소해 왔으나, 2022년은 5,274건으로 전년(3,750건) 대비 40.6%(1,524건) 증가했다.

위해품목은 ‘침실가구’ 34.1%(7,738건), ‘놀이터 시설’ 19.1%(4,332건), ‘거실가구’ 11.0%(2,487건) 등의 순이었다.

추락사고가 많이 발생한 연령대를 발달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걸음마기’ 41.6%, ‘영아기’ 25.3%, ‘유아기’ 19.3%, ‘학령기’ 13.8% 순이었다.

‘추락’ 사고는 ‘걸음마기’ 이전 어린이에게 다발하는 사고 유형의 하나로 영아기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눌림·끼임’ 사고는 2019년을 제외하고 매년 감소해 왔으나, 2022년 1,168건으로 전년(939건) 대비 24.4%(229건) 증가했다.

위해품목은 ‘문’이 46.2%(3,161건)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기타승용물’ 16.6%(1,138건), ‘자전거’ 6.2%(421건) 순으로 나타났다.

‘걸음마기’ 52.5%, ‘유아기’ 25.2%, ‘학령기’ 16.9%, ‘영아기’ 5.4% 순이었다.

지난 5년간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은 2,091건으로 전년(1,712건) 대비 22.1%(379건) 증가했다.

위해품목은 ‘완구’ 46.8%(4,340건)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문구용품 및 학습용품’ 7.4%(687건), ‘기타 생활용품’ 4.2%(387건) 등의 순이었다.

‘걸음마기’ 57.1%, ‘유아기’ 26.0%, ‘학령기’ 11.1%, ‘영아기’ 5.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등락을 반복하다가 2022년은 461건으로 전년(354건) 대비 30.2%(107건) 증가했다.

위해품목은 ‘주방 가전’ 39.4%(1,098건)로 가장 많았고 ‘이·미용 및 생활가전’ 13.0%(363건), ‘식기, 접시 및 컵’ 11.2%(31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걸음마기’ 58.7%, ‘영아기’ 16.1%, ‘유아기’ 12.6%, ‘학령기’ 12.6% 순이었다.

최근 5년간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감소했으며, 2022년은 14건으로 전년(38건) 대비 63.2%(24건) 감소했다.

‘걸음마기’ 62.4%, ‘학령기’ 20.2%, ‘영아기’ 9.0%, ‘유아기’ 8.4% 순이었다.

어린이 안전사고 중에서 ‘영아기·걸음마기’(0~3세)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유아기·학령기’(4~14세)는 환경과 더불어 어린이의 행동적인 특성이 안전사고 발생에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어린이,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위해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분석하고, ‘어린이안전넷’을 통해 어린이 안전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김순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