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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돈 줄줄세는 우리은행, 100억 원대 횡령 사고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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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0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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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우리은행에서 약 100억 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은 지방의 한 지점에서 100억 원가량의 고객 대출금 횡령 사실을 파악하고, 특별검사팀을 해당 지점으로 파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점 직원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대출 신청서와 입금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빼돌린 뒤 해외 선물 등에 투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의 투자 손실은 약 60억원으로 추정된다.

우리은행은 자체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A씨의 이같은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은행 여신감리부 모니터링을 통해 대출 과정에서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A씨에게 소명을 요구하는 한편 담당 팀장에게 거래 명세를 전달해 검증을 요청했다.

이에 A씨는 이날 경찰에 자수했으며, 우리은행은 상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횡령금을 회수하기 위해 특별검사팀을 해당 지점에 급파한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철저한 조사로 대출 실행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것"이라며 "관련 직원에 대한 엄중 문책과 전 직원 교육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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