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7.23 화 17:1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일자리·직장인·창업
2040 직장인 10명 중 7명 "사표 던질 각오 돼 있어"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9  13:1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향후 직장 이직 계획에 대한 의견. (자료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nEn 뉴스에듀신문] 2040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전국 20~40대 정규직 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자 이직 트렌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 중이라는 답변이 69.5%로 집계됐다. 이직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0.5%였다.

특히 20대의 이직 의사가 높았다. 20대 응답자의 83.2%가 이직을 고려 중이라 답했다. 30대와 40대 응답자는 각각 72.6%, 58.2%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직을 고려하는 비중이 높았다.

이직계획자들이 이직을 고려하는 사유는 '금전 보상에 대한 불만족' 응답이 61.5%로 가장 높았다. 그 외 응답은 '과도한 업무량' 32.7%, '기대보다 낮은 평가' 27.4%, '회사실적 부진 등 미래에 대한 불안' 26.6%, '개인적 성장을 위해' 25.7% 순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응답자의 67.8%는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현재 직장이 첫 번째 직장'이라는 응답은 32.2%였다.

'이직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40대에서 79.8%, 30대에서 67.0%, 20대에서 49.6%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이직 유경험자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직 유경험자의 이직 횟수는 평균 2.8회였다.

이직 유경험자에게 성공적이었던 이직에는 어떤 요인이 작용했는지 물은 결과, '직무 관련 경력' 응답이 56.3%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응답은 '차별화된 직무역량' 27.9%, '직무 관련 자격증' 7.3%, '인맥 관리' 5.8% 순으로 집계됐다.

이직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연봉 인상 수단'이라는 응답이 49.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개인적 성장 기회' 응답이 31.8%, '역량 검증 수단' 응답이 12.3% 순이었다.

이직 유경험자의 68.5%는 직전 직장보다 높은 연봉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전 직장 연봉과 비교해 '1~10% 상승' 응답이 33.8%로 가장 많았고, '11~30% 상승' 응답은 27.0%, '30% 초과 상승' 응답은 7.7%였다. 반면, 이직 유경험자의 31.5%는 "이전 직장과 연봉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낮아졌다"고 답했다.

김선애 경총 고용정책팀장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이직을 계획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직장인 세 명 중 두 명이 이직을 경험했을 정도로 평생직장 개념이 점차 옅어지고 있다"라며, "직장인들에게 이직은 단순히 불만족 해소 수단이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보상과 근조로건, 그리고 개인의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적극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입장에서 직원들의 잦은 이직은 업무 공백 발생이나 조직 분위기 저해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소지가 있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한 직원에게 투자한 비용까지 고려하면 기업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