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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그룹 더필드, MTI 병영캠프 훈련교관 강사양성 과정 모집총 150시간 행동훈련 과정, 인성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 및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수료증 발급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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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0  16: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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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병영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순검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교육그룹 더필드)



[nEn 뉴스에듀신문] 민간 병영 훈련캠프의 '제 5기 훈련교관(MTI) 강사양성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행동력 훈련전문기업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 전략 캠프, 훈련본부장 이희선)'는 기업교육과 청소년 캠프를 운용, 교육할 '밀리터리 트레이닝 인스트럭터(MTI, Military Training Instructor)' 베테랑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훈련교관 강사과정은 15일(총 150시간) 과정으로 입안됐으며, 숙박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우가 없는 22세 이상(군필)의 신체 건강한 남여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초 제식훈련 ▲Physical Training ▲해상훈련 및 여객선 탈출훈련 ▲유격훈련 및 고공탈출 훈련 ▲산악종주 안전 ▲재난안전교육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도하훈련(바다, 강) ▲청소년 단체 인솔 통제법 ▲팀 빌딩 및 공동체 훈련 ▲구령법 및 인솔법 ▲청소년 안전교육(수학여행, 체험활동, 레포츠, 물놀이, 스키, 갯벌안전) 등이다.

아울러 현장 적응훈련과 더불어 ▲인성교육 ▲코칭 ▲리더십 ▲레크레이션 ▲아이스브레이킹 ▲명상교육 등 교육진행 실습 프로그램도 들어 있다.

캠프에 입소하면 휴대폰은 훈련원 측에 보관하고 금주와 금연은 기본, 외부와 연락할 수 없다.

교육을 수료하면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회장 명의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시험을 거쳐 '인성교육 지도사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강사진은 해병대, 특전사, UDT 등 특수부대 출신의 현직 훈련교관과 인명구조 교수진, 대한적십자사 안전 전문가, 산악전문가, 수상안전,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이론교육보다는 20여년 이상 실제 현장에서 습득한 사례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훈련원 관계자는 "교육과정 수료 후 기업체 연수원, 청소년수련원, 기업교육 업체, 아웃도어 교육업체, 여행사, 보안회사, 경호회사 등에 취업 할 수 있다. 또 안전요원, 교육 강사, 경호원, 레크레이션 강사, 행사 진행자, 체험학동 인솔자 프리랜서 강사 활동으로 취업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필드는 지난 2003년 개원해 삼성그룹, SK그룹, 한국전력 등 450여 대기업, 공기관 등과 350여 초·중·고등학교 체험활동 교육을 수행한 바 있다.

MTI 행동훈련교관 교육과정에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08-0116)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비용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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