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7.23 화 17:1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안전
[고령운전자 운전] 안전장치 의무화 26.5%,면허 반납 보상/혜택 강화 23.0% 등의 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11  12:3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리얼미터



[nEn 뉴스에듀신문] 고령운전자 안전 대책, 안전장치 의무화 26.5%, 면허 반납 보상/혜택 강화 23.0%, 신체/인지기능 검사 강화 19.9% 등의 순

■ 40·50 중년층은 운전자 규제 강화 대책을, 60·70 고령층은 유인책과 차량 제조사 규제 대책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

최근 9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교차로 참사 등으로 고령운전자에 대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 또한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문가와 언론 등지에서 고령자 대상 조건부 면허제 시행, 운전적성 정밀 검사 시행, 차량 안전장치 의무화 등 다양한 대책이 거론되어왔다. 이에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만18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안전 대책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국민 의견을 조사했다.

먼저, ‘페달 오조작 방지 등 안전장치 의무화’라는 응답이 26.5%를 기록하여 가장 높았다. 이어,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에 따른 보상 혜택 강화’ 23.0%, ‘의료증명서 제출 필수 등 신체/인지기능 검사 강화’ 19.9%, ‘면허갱신 및 적성검사 주기 단축’ 16.6% 순으로 소폭 격차를 두고 뒤따랐다. ‘야간시간/지역/속도 제한 등 조건부 면허 발급’은 6.1%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잘 모르겠다’는 유보 응답은 7.9%로 나타났다.

 

‘보상/혜택 강화’는 서울(28.2%)에서, ‘신체/인지기능 검사 강화’는 대전/충청/세종(28.7%)에서, ‘면허갱신/적성검사 주기 단축’은 부산/울산/경남(24.5%)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의 경우 ‘안전장치 의무화’ 및 ‘신체/인지기능 검사 강화’ 응답 비율에서 각각 30.4%와 22.4%를 기록하여 여성의 22.6%와 17.4%보다 높았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경우, ‘면허갱신/적성검사 주기 단축’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20.1%로 집계되어 남성의 13.1%보다 높은 특징을 보였다.

연령대에 따라서는 18~29세 젊은 층의 경우 ‘안전장치 의무화’와 ‘면허갱신/적성검사 주기 단축’ 응답이 각각 32.1%와 23.7%로 비교적 높은 특징을 보였다. 40대와 50대 중년층에서는 ‘신체/인지기능 검사 강화’ 응답이 각각 25.4%와 24.4%를 기록하여 對운전자 규제 강화 대책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60대의 경우 ‘안전장치 의무화’(35.9%)에서, 70세 이상 응답자는 ‘면허 반납 보상/혜택 강화’(34.3%)에서 높은 응답 비율을 기록하여 운전자 규제보다는 유인책과 차량 제조사 규제 정책을 선호하는 성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24년 7월 8일(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고, 전체 응답자 기준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다. 응답률은 2.7%이다. 조사방법은 무선RDD(97%) 및 유선 RDD(3%) 표집틀을 활용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2024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근거하여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로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