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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실내 흡연 인정"스태프에게도 직접 사과"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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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1  2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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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가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가져간 뒤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nEn 뉴스에듀신문] '월드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영상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제니는 앞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실내 전자담배 흡연 장면이 뒤늦게 퍼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상속에는, 제니가 스태프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고 있던 중 전자 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는 희뿌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법에 따르면 금연 구역에서 실내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요,

다만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전자 담배는 '담배유사제품'으로 과태료 처분 대상이 아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공개 사과했다.

앞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제니 실내 흡연'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스태프들에게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는 제니가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가져간 뒤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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