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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는 어디에 맡기나...
김성주 객원기자  |  onlin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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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4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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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김성주 국민기자] 맞벌이를 하는 탓에 우리 아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장모님의 손에서 키워지고 있다.

자식을 다 키워놓고 이제 편히 쉬나 싶더니... 손주까지 떠 않은 셈이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장모님께서 전적으로 육아를 담당하고 계시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기 쉽지않고 사람들을 만나러 외출하기 또한 쉽지않다.

너무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며 힘들어도 기본적인 말을 할수 있을때 까지는 장모님께서 키워주셨고....이제 곧 어린이 집에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짜보육'에 어린이집 신청자가 폭증한 것이다. 0-2세 어린이집 보육료를 다음달부터 고소득층을 포함한 모든 가구에게 지원하는 복지제도를 시행하자, 전업주부들이 대거 영아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때문에 정작 어린이집 이용이 절실한 맞벌이 가구가 아이를 맡기지 못하는 피해를 보고 있다. 바로 밑에 있는 어린이집도 옆동에 있는 어린이집도...단지안에 있는 모든 아파트 어린이집이 꽉 차버렸다.

집사람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편찮으신 장모님께 언제까지 아이를 맡길수도 없고...어린이집은 초 만원 상태이고....

정부가 국민 세금을 들여 잘사는 가정의 어린이집 보육료까지 무료로 대줄 필요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바깥일을 하지않는 중상위층의 전업주부들이 '공짜 보육료'를 챙기려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정작 돈벌이에 나선 엄마들은 어린이집 자리를 구하지 못해 가슴 졸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의 복지'라는 복지정책의 기본 원칙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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