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산업 혁명이 18 세기 에 영국으로부터 나타난 이래로 19세기는 새로운 정치와 정책 지지자들을 영국 의회에서 대변할 새 정당을 수요(需要) 한다.

일자리 시장의 변화에의해 영국에 19세기말 창당이라는 정치 신수요가 파생된 것이다. 영국노동당이 1900년에 창당된 것이 그렇다.

노동 대표 위원회의 중심에서 영국 노동당의 창당물결이 도버 해협을 건너서 이뤄 진 것이다. 1900년에 독일 사회민주연맹, 페이비언 협회, 독립 노동당이 다리가 되어 만든 정당이 바로 영국 노동당이기에 그러 했다.
독일의 사회민주 당은 연봉 격차를 직업간에 최소화 하기를 연일 시도 하면서 노력 한다. 독일 사민당의 이런 노력을 수많은 우수 인재들이 독일 중소기업에 아무 걱정없이 진출하게 해서 히든 쳄피언 역할을 할 중견 기업을 독일이 오늘날 보유하게 한 것을 우리 정당들은 깊이 인식해야 한다.

안철수의원 세력화를 각종 선거에 나갈 후보 물색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밭갈기 전에 씨앗을 먼저 뿌리는 것을 연상하게 할 지도 모른다. 안철수 창당과정에서 실천해야 할 정치 세력화 전제 조건 다섯가지가 있다.

첫째 안철수 신당은 세력(勢力)화 이전에 전문가들을 먼저 모아야 한다.
영국 노동당이 그렇게 한다. 영국 노동당은 사회 민주주의를 기초로 해서 먼저 정책을 만든 다. 안철수 창당에는 먼저 국가 정책을 가진 이들을 먼저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

과학 국방, 디지털 농어촌정책, 일자리 정책, 미래 제조업 정책, 과학자의 양성 정책, 창의적인 대중 문화 예숭정책, 안보와 평화 동시 추구정책, 청년 진로 진단 시스템 재구축 문제, 글로벌 기업의 신육성 정책등의 전문가들을 먼저 모으는 대서 준비를 이뤄 가야 한다.
국리민복(國利民福)은 뒷전이요 오직 출세로서의 정치인을 지망하는 커리어 컨셉을 지닌 이들을 모아서 개혁, 새정치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둘째, 시행할 정책을 먼저 세력화 전 단계예서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아울러 국민에게 도움되는 정책을 알리고 추이를 지켜보면서 개선점을 지숙적으로 찾아가야 한다.

영국 국민들이 영국 노동당에 투표를 하고 1997년에서 2010년 까지 집권을 준 것은 정책을 초기 새력화 단계에서 시작한 것에 기인한 정치사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셋째,안철수 신당도 그렇다. 집권을 위해서 불가피 하다고 할지라도 창당을 하여 집권 한번 하고 , 버리는 그런 정당을 위해서 창당하기 않기를 바란다.

민주수호의 과정에서 투쟁하면서 집권을 위해서 정당을 창당하는 것을 즐기듯 하던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정당 만들고 연합하고 ,부수기는 이제 한반도에서 필연적으로 필요한 정치 행태가 아니라고 생각 한다.

1987년 정치 체제는 어차피 1노 3김이 5년씩 나눠서 집권 해도 20년이 필요 했다.당시 60대에 접어든 1노 3김의 물리적 나이로는 87년 헌법 체제 인 임기 5년의 대통령 제가 필요 했을 것이다.

▲ 김준성 직업 평론가 겸 직업 연구원장

지금 한반도에는 새 권력 체제를 준비할 시기도 헌정 질서 재편도 지금 필요한 상황이 아니다.

넷째, 영국 노동당처럼 1906년 총선에서 29석을 육년을 기다려서 하고도 실망하지 않는다. 그후 영국 노동당은 국가를위한 신 정책 개발과 이후 선거에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한 점을 밴치 마킹 해가야 할 것이다.

다섯째 , 창당을 한다면 창당의 당위가 새로운 창당주체의 집권과 아울러 국민들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는 능력을 지닌 신 지식, 신 현장 중심적인 세력의 국가에의 헌신(獻身) 정신이 기조가 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