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가수 텔런트 배우 코미디언 진행자 작곡가, 작사가 ,영화 감독, 연출자등의 일을 하는 직업을 연예직이라고 한다. 이들은 우리나라 한류를 드라마등을 통해 전파한다. 가수 싸이, 연기자 비 등은 그들이 부르는 노래와 연기가 지구촌애 널리 조국 대한 민국을 홍보 한 다는 것을 잘 안다.

그룹의 댄스 음악, 아이돌 가수, 록가수등 다양한 연예직업인들은 그럼에도 노동 인권의 사각 지대에서 일하는 중이다. 직업 디폴트 계약에 시달린다. 더러는 재산권 침해, 노동권 침해, 자기 신체에의 자기의사 경정권이 훼손당하거나, 성 자기 의사 결정권이 포위된 상황에서 이들이 노동을 한다.. 직업 배제, 연예 디폴트, 자아 노동권 침해, 부속합의서, 자아 성 자기 결정권 훼손이 그것이다, 하나 하나 알아 보자

첫째, 직업 배제

어렵게 뒈뷔에 성공한 코미디언 그룹. 그 그룹에 속하던 인기 1위, 2위에 머물던 코미니언 B 는 매일 출연을 하게 되자 이를 믿고 결혼을 한다. 그런데 월급이 수개월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다. 그는 할수 없이 감정적인 억제를 하다가 참아내지 못하고 왜 월급을 안주시는 거야 하고 큰소리 한번내는 식으로만 반발했을 뿐이다.

그런데 그는 다음 프로 부터는 월급을 제시기에 못받는 코미디 프로라도 출연 조차 못하게 되는 그런 제제를 받은 것이다.

일종의 기획사 대표에게 체불 임금 달라고 한 댓가 치고는 너무 비싼 수업료를 낸 것이다. 일종의 직업 배제, 직무 배제 조치를 당한 것이다.

100만 경쟁시대에서, 1000개의 기획사를 가진 한국의 연예 직업 여건에서 그들은 출연료 늦게 나오는 것에 큰소리로 말해도 안 된다.
이들 B 같은 코미디언들은 이 바닥의 정서를 모르는 자식으로 코미디 기획사 사이에서 블랙 리스트가 생길지도 모를 것이다. 

둘째, 연예 디폴트 계약

디폴트는 돈과 재산이 없어 그나라는 다른 나라에 빌린 돈, 이전에 맡은 돈을 못준다는 선언이다.
연예 디폴트는 그 연습생 키우는데 비용이 들어서 맡긴돈 못 준다는 부당한 선언인 셈이다
이들 연예 바닥에서 이들이 하는 연습생이 기획사에 하는 디폴트 계약은 원래부터 다른 연습실로,
얼마전에 들어온 연예 연습생들이 우루루 몰려 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잘 내주는 기획사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고 맡긴 금전을 기획사가 안주고 그냥 디폴트만 해버리는 것이다.

“우리도 기획사 차려서 돈이 필요하고, 연습생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오래 일하는 연습실을 문서로간의 신뢰가 담긴 내용과 일정한 돈을 맡은 것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풀기위해서 디폴트 계약을 하는 것이다” 라고 기획사는 말한다.

다시 말해 자기 회사에 돈을 일정하게 맡기고 6개월 후에는 무조건 맡긴 돈을 되돌려 준다는 개념의 기획사와 연습 생 측간의 불공정 계약이다. 그런데 대부분 안 되돌려 준다. 대표 , 실장이라는 기회사 실권자가 다 소비해 버린 것이다. 물론 6개월 내에 가수 , 텔런트에 데뷔하는데 성공하면 맡긴 돈은 돌려 주는 경우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말이다.그러나 바로 비용을 다 쓰고 나 무조건 입을 바로 닦아 버리는 그런 소수의 기획사 행태를 보이면서 남의 돈을 소 홀히 여긴다.
경쟁이 치열해서 이미 갖기 힘들 지만 디폴트 계약을 통해서 연예 지방생들의 정신적인 인권과 물적인 손해도 주는 통합형 노동 인권 침해를 하는 중이다.

연예 디폴트 제도는 한국에서 특이하게 자란 악질적인 고용 탄압이라고 연습생들을 말한다.
그러나 기획사는 연습생의 기획사 이탈 방지책중의 하나라고 기획사는 변명하곤 한다.

연예 지망생 5대 인권 침해 와 대안 ll

연예 데뷔를 위한 준비생 기간 6개월을 보내고 기획사를 나오면서 돈을 돌려 받기도 한다. 소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그는 애초에 약속하고 맡긴 돈에 대하여 디폴트를 당하기도 한다.

셋째, 직접 노동 권 침해

일하면서 종신 계약이지만 여전히 계약은 이제 없다. 기획사 가 하는 무계약이 다. 기획사는 여기서 돈을 가져간다. 여성의 일거수 일투족 인권 침해를 통한 거래행위도 한다.

일한후 월급을 안준다. 일방적 승인을 사전에 해보이게 해야 한다. 무계약을 하고, 사전 계약 없이 일방적 계약 양도를 하여 노동권이라는 신성한 권리를 침해 당하는 구조를 만난다.
지망생들이 연예 직업을 두고 경쟁 한다. 이들은 밤새워 연습을 하지만 부모님들의 허락을 밭지 못하고 갈등을 아직도 하는 층이 있다 직접 근로권 마져 못 행사 한다.

넷째, 부속 합의서

코를 더 고쳐라. 성형의 강요다. 이는 개인의 외모를 문제 삼는다. 신체 전체에 대한 자기 의사 결정권의 침해다. 성형을 연습생들에게 강요한다.

이런 노동 근로조건을 부당하지만 받아 들이는 행태는 노동을 연예 직업에서 하고자 하는 욕 망이 담긴 한심한 작태를 담는 연예 부속합의서라는 것이 있다.

눈을 고쳐야 한다는 데뷔 당시의 부속 계약을 악용하는 것이다. 기존에 데뷔한 후의 연예인 직업 현장에서 보다는 데뷔를 희망하는 지망생에게 가혹한 그런 취업 조건의 제시다. 이런 부속 합의서는 당사자 만이 알게 한다고 한다. 대표가 나오라는 저녁 먹는 자리 술시중 자리도 피하지 말라는 것이 연예 직업 입문 과정에서의 부속 합의서인 셈이다. 이에 안 따르면 이런 합의서를 들이 민다. 

다섯, 성에 대한 자아 결정권 탈취

술시중, 성관련 인권 훼손, 성적 자기 결정권의 침해를 말한다. 이런 노동 인권 침해는 이제 일상 화 되는 중이다.

이런 자기 성의 자기 결정권 침해 상황은 한국이 100만 이상의 연예 직업으로 가려는 이들과 그 부모를 생각 한다면 기가 막힌 현실인 셈이다.

모델, 텔런트, 가수, 오페라 가수라는 직업을 갖게 하기위한 준비를 잘하게 해주는 감독도 있지만 불공정 노동 행위등을 강제 하는 위의 다섯 노동 침해 케이스는 인간 욕망의 경쟁에서 낙후돠는 것을 두려워 하는 연예 직업희망자의 톱 스타가 되고자 하는 과도한 욕구 똬리 때문인 경우도 존재한다.

대안은 있나

하나, 연예 전문 중개 혹은 전문 연예 법원의 설치다.
100 만을 넘어서서 200 만으로 가는 한국 청소년들을 위한 저중 화해 , 전문 재 판을 하게 할 조직 말이다.

▲ 김준성

둘, 연예 계약, 중개 공공원의 설립이다

모든 연예 연관 계약을 이곳에 배치된 전문 변호사 , 시민 단체 추천인들이 보는 앞에서 연예 계약 응 하게 하자. 개혁이다. 이런 연예 5대 관행을 이런 시스템으로 개혁하게 하자.
한류와 연예 직업인의 노동 인권을 보호 하기 위해서이다.

김준성 국민 일자리 정치원장 korealo @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