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워크숍과 행동훈련을 동시에.. 일석이조 효과.

기업교육 행동훈련소 더필드 (www.thefield.co.kr) 는 야외에서 워크숍과 행동훈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기업은 워크숍과 직원교육 연수 등을 별도로 진행할 경우에 비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임직원들은 일터를 떠나 자연에서 함께 호흡하며 조직의 파이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대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악훈련, 도보행군, 공동체훈련, 팀빌딩, 극기훈련 등을 워크숍과 병행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1박2일의 일정으로 실시하며 20인 이상의 기업과 단체는 참가 가능하다.

더필드는 리더십, 인성교육, 소통 전문가와 문화 예술 전문가들이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기업전문 행동훈련 인재공장이다. 2005년 개원해 인천 실미도, 경기도 가평, 전북 무주 등 3곳에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더필드는 최근 기업체 임직원 대상의 <바이킹 2020 : GO 新시장> 프로그램을 내놓고 입소생을 모집중이다. 1박 2일부터 4박 5일까지 20명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